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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31

회사에 있는 말많고 탈많은 직장선임들 어떻게 상대하시나요?

회사든 어디든 꼭 한명씩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맨날 앞에서는 얘기안하고 뒤에서 사람들하고 궁시렁궁시렁


그렇다고 본인들이 FM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남이 하는건 또 배가 아파하고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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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생긴가마우지31
    잘생긴가마우지3122.12.31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쩌피 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그냥 무시해버리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저는 아예 쌩까고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지낼듯합니다. 그런사람은 상대를 안하는게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관계를 맺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서서히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힘센사자51입니다.

    그냥 무대응 합니다

    그런사람들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너는 너 나는 나 그냥 무대응으로 일관합니다

    어차피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회사직원들도 다 알고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신랄한미어캣236입니다. 저는 그런사람에게는 보통 사무적으로만 일적인 대화만 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해서 친분을 만들지 않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