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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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의가 상하면 끝까지 그대로 가시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늘 친하게 또는 좋은관계로만 살수 없고,때로는 이런저런 이유로 의가 상할때가 있지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사과하고 용서하면서 또 본래의 관계로 복원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끝까지 원수지간 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가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상하는지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사람마다 옳고 그름 그리고 기준선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안에서 허용오차를 넘어가고 그게 몇번 반복되면 거의 안보는 사이로 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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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의가 상했을 때 대처법은 완전 복불복이죠!

    저는 웬만하면 사과 한마디에 눈 녹듯 풀리는 단순한 영혼인데

    주변 보면 지구 끝가지 원수 명단에 적어두고 데스노트 쓰는 독한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한 번 삐지면 만리장성보다 높은 벽 쌓고 절대 안 허무는 철벽남녀들 보면

    진짜 피곤해서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려요

    화해 안 하고 버텨봤자 본인 속만 시커멓게 타들어 갈텐데 말이예요

  • 전 정말이지 그 사람 때문에 제가 큰 타격을 입거나 극단적 수준으로 피해을 보지 않는 한 의가 평생 상할 일은 잘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도 결국 의가 다시 회복되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극단적인 타격이나 피해를 봤다면 그야말로 끝이긴 하지요.

  • 의가 팍 상한다고 하면 그냥 안보고 살면 되는데

    굳이 그렇다고 해서 원수지간으로 사는건 좀 

    좋은 태도는 아닌것처럼 보여지긴하네요.

  • 전 거의 그래여

    싫은 사람은 죽어도 싫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신경도 안쓰고 살아요 그렇게 살면 제 기억에서 인생에서 잊혀지더라구여 ㅎ

  • 사람이 살다보면 늘 친하게 또는 좋은 관계로만 살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험 간혹하죠.

    그러나 평생 원수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설사 원수같은 경우가 되었더라도

    다시 화해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원래만큼 완전한 관계로 복원되지는 않습니다.

  • 사람들 은 성격이 악한 사람도있고 다른 사람은 성격이좋아서 친절할겁니다.그러니악한 사람 의 성격을건드리지않는게좋을듯합니다.

  • 이게 용서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잘못이 크지 않으면 그래도 용서하고 다시 엄청 친해지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데 상대가 잘못을 크게하고 그러면 그냥 손절을 치고 사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