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제가 사는 지역에 놀러온 친구가 있는데 계속온다하니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몇번 제가 사는 지역에 가족들을 데리고 놀러를 왔는데 가족수가 많아서

밥을 사도 30만원정도가 나옵니다

올 때마다 제가 비용을 내니

이게 점점 커지더라구요

지난달에도 왔었는데 이번달에도

시간이 되냐며 연락이 왔습니다

주말에 시간이야 만들면 되는데

한두번은 그렇다치더라도 횟수가 많아지니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멀리서 오니 싼 걸 사긴 그렇고

한우 같은 걸 사게 되니 지출이 큽니다

저 돈으로 가족들 선물사주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참 난감하네요

여행가는 김에 밥은 얻어먹는다는 느낌이 강한데 어떻게 거절해야 쪼잔하게 안보이고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을까요?

올해 1월부터 저기 밥값만 200 쓴 것 같습니다

참 애매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염치 없는 지인은 만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온가족이 염치가 없네요

    한마디로 질문자님을 호구로 보셨네요 그런 사람들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만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 일것 같습니다

    아니면 각자 더치페이 하세요 계속 밥값 내면 원래

    그런 사람으로 알고 사람을 자기 이익으로 이용합니다

  • 요즘 지출이 많아서 각자 식사값을 부담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을 하세요.

    아마 다시는 안 올 겁니다.

    친구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호구 잡히신건데 무슨 서로 얼굴 안 붉히는 돼도 않는 방법을 찾으시나요?

    아무리 알아듣게 얘기해도 돌려서 얘기해서는 못 알아머거나 못 알아먹는 척 할 사람이거든요,

    이게 정말 진짜 사연이라면 달호하게 나가시지요.

  • 올해1월 부터 밥값만 200백 넘게 쓰셨다니 놀랐네요 상대방 그친구는 눈치가 없는것 같네요 한두번 얻어 먹었으면 한번정도는 당연히 사야하는데.. 그런 친구는 솔직히 손절이 답인듯하네요 .. 일단 주말에 님도 놀러간다고 시간 안된다고하시고 이것이 싫다면 간단히 중국음식 사세요 돈많이쓰고 후회하지마시길 바랍니다

  • 진짜 민폐네요. 그 친구분은 생각이 없는걸까요?

    가족들에게 "돈도 안들고 다사주는 돈많은친구 있으니 이번에도 거기가서 공짜로 비싼거 실컷 얻어먹고 놀다오면 되지~괜찮아~"라고 얘기했을까요?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용당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거절하세요. 주말마다 뭘배우러 다닌다거나 나의 스케쥴을 만들고 스케쥴이 있음을 말하셔야해요.

    제경험을 얘기하자면, 동생이 전화할때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고 그럴때도 "어 그냥있어. 안바뻐. 괜찮아. 얘기해~" 하고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가족들모인 명절에 무슨말을 하다가 동생이 무심코 "하는일도 없잖아? 바쁘긴 뭐가바빠~" 그러더라구요. 늘 내가 그냥있다 편하다 얘기했던게 그렇게 인식이 되어버렸던거죠. 알바에 프리에 투잡 쓰리잡 너무힘들게 살아온 저에게 툭 던진 그말이 얼마나 가슴을 후벼파던지 밤새엉엉 울었답니다.

    동생 배려한다고 나는 시간있다 그렇게 얘기한건데 인식이 그렇게 되버리니 의도치않게 백수취급을 하더라구요.

    아마 질문자님도 시간이많고 돈도많고 언제든 가면 비싸고 좋은음식을 사주는 사람으로 인식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당연하게 여기고 오는겁니다.

    나는 항상 바쁘고 일이 많고 시간여유가 없이 산다는 것을 계속 얘기하세요. 인식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친구분이 나빠서는 아닐거에요. 카드값이 많이나와서 큰일났다 마이너스됐다 이런얘기도 솔직히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 친구도 사정을 알고 현실을 보게됩니다.

  • 이해합니다. 친구가 계속 와서 부담스럽고 비용도 200만원이나 썼다니 힘드실 것 같네요.

    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계속 오길 원하지 않으시면 정중하게 일정이나 횟수에 대해 조율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배려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애초에 여행을 왔더라도 가족들까지 다 데리고 와서 밥을 사주었는데

    상대방이 그걸 이용해먹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이건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이미지를 헤치지 않고 거절을 하는 방법은 만나자고 하는 날에

    바쁘다고 그냥 다음에 보자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부터 200만원이나 썼는데도 계속 온다는 것은 상대방이 정말 양심이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1. 솔직하게 만나서 위의 글 내용 이야기 하시구요

    2. 담에 올땐 계산은 니가 좀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시구요

    3. 그 이유야 많죠 가족분들, 경제적 상황등을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경우 다음번엔 친구분이 아마 내실거에요^^

  • 질문자님 그럴때는 1차는 질문자님께서 내시고 2차는 지인분이 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니면 반대로 질문자님께서 가셔서 얻어먹고 오는 방법이 좋을꺼 같아요 200백이면 많이 사용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