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체외사정에 관하여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X

전날 오후 6시정도에 콘돔끼고 사정 후 다음날 아침 10시 정도에 콘돔없이 관계 후 체외사정 했습니다. 첫관계에 한에선 쿠퍼액에 정자가 없어 체외사정하면 임신 확률이 낮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날 오후 6시와 다음날 오전 10시에 관계한것은 연속으로 두번 관계한것으로 봐야할까요? 두번째 관계에서 완벽하게 미리 빼고 체외사정했다고 했을때 지금 상황에서 임신확률은 몇퍼나 될까요?

또한 콘돔끼고 관계도중 빼고 체외사정하는것과 처음부터 끼지않고 관계하다가 체외사정하는것 어느것이 더 위험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날 오후 6시 사정 후 다음날 오전 10시 관계라면 시간 간격이 약 16시간 정도이므로, 의학적으로는 “연속 사정 직후” 상황과는 조금 다릅니다. 다만 이전 사정 후 요도 내에 남아 있던 정자가 완전히 없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중간에 배뇨를 하지 않았거나 개인차가 있는 경우에는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섞일 가능성이 완전히 0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상황처럼 첫 관계는 콘돔을 사용했고, 두 번째 관계에서도 사정 전에 충분히 일찍 빼서 체외사정을 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일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체외사정은 실패율이 생각보다 높아, 실제 사용 기준 연간 피임 실패율이 약 2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사정 직전 timing 오류”나 사정 전 정자 노출 가능성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정확한 임신 확률을 몇 %로 수치화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여성의 배란 시기, 실제 사정 timing, 질 내 정액 노출 여부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질내사정”보다는 확실히 위험도가 낮고, “완전한 피임”으로 보기 어려운 정도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 질문하신 두 상황 중에서는 “처음부터 콘돔 착용 후 관계하다가 빼고 체외사정”이 더 안전합니다. 이유는 삽입 과정 전체에서 정액 및 쿠퍼액 노출을 콘돔이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콘돔 없이 관계하다가 마지막에만 빼는 방식은, 사정 전 분비물 노출 가능성이 계속 존재해 상대적으로 임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특히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관계 후 2주 뒤 또는 예정 생리 지연 시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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