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의 관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않은 아들입니다. 아버지와 대화를 잘 하지 않아요. 대화를 하다보면 화가 나고 계속 속을 긁는 이야기만 하세요. 집을 나가소 살아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사이가 좋지 않아서 독립하시면 나중에 더 사이만 안좋아지고요 그런 생각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삶은 위한 말씀이니 그러가보다하셔요 화가 날때 대화중 이런 생각해보셔요 아버지 잔소리가 그리운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관계 사과하면서 시작됩니다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하다보면 더 친해지는 걸 주변에서 많이 봐온것 같아요.

    사춘기나 결혼전 아버지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주변에 드물어서 그냥 아버지와 아들은 저정도의

    거리가 맞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아빠랑 잘 지내는 아들들도 많더라고요.

    지금은 아버지의 이야기가 잔소리로 들리 실 것 같아요.

    경제적 독립이 된다면 독립해서 사는 것도 좋죠.

    밖에서 바라보는 가족은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하거든요.

    곁에 있어서 다 이해하고 모든 것 다해줘야 하는 것이

    가족은 아니니까요.

    아버지도 아버지의 인생과 자식들에 대한 책임감이라는게

    크거든요.

    아마도 지금 시기에 아버님 말씀을 그 책임감에 대한 무게로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시는 조언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옆에서 누가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잔소리로 들릴 것 같지만

    나중에 아빠가 되고 아이들 키우다 보면

    한번이라도 아빠와의 어떤 시간들이

    분명 떠오르실 겁니다.

    그때 마음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아빠랑 더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해보세요.

    아빠는 글쓴이님 많이 사랑하실 겁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는 두분이서 각자만의 개인 시간이 필요 한거 같아요.. 너무 길게는 말고 며칠정도만 멀리 계시는게 좋겠어요 그러면서 뭐가 잘못된건가요 하는 생각을 해보시고 아버지께 가서 어떤게 불만인지 말해보시고 질문자님도 불만이 있을텐데 그거에 대해서 얘기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아버지와 낚시등 여행을 한번 다녀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2박 3일 정도로 몇일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