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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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을 보면 주막이 등장하는데 이 주막은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사극을 보면 주막이 등장하는데 이 주막은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주막의 주인여자를 주모라고 부르는 장면을 볼수가 있는데 조선시대후기부터 생긴건가요?

아니면 고려 시대에도 이런 주막이 존재했을가요?

또한 이런 주막은 어떤곳에 존재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극에 등장하는 주막은 조선 중기 이후의 모습으로, 주막의 시설이 사료에서 등장하는 것은 조선시대 후기에요

    주막의 역사

    주막의 기원은 신라시대 김유신이 어릴 때 다니던 술집 천관으로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기록상 처음 주막이 생긴 것은 고려 성종 2년 때로, 해외 교역이 활발했던 고려의 수도 개성에 외국 상인을 위한 영빈관ㆍ회선관 등이 세워졌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주막은 초기 한국과 조선, 고려에서 여관과 술집의 업무를 병행하였던 곳입니다. 

    주막은 옛 사람, 그 중 선비나 평민의 회포를 풀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숙박을 제공하는 상업 형태로써의 전형적인 주막은 조선 중기부터 나타 납니다. 임진 왜란 당시에 쓰여진 일기인 고대일록(孤臺日錄)에서 처음 등장 하는데 17세기 국가에서 운영 하던 원의 기능이 쇠퇴하고 참마다 참점(站店)을 설치하여 여행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데 17세기 초반까지는 그리 큰 규모가 아니 였습니다. 하지만 조선 후기로 가면서 큰 지역 뿐만 아니라 작은 시골지역까지 주막이 생겨 났고 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마다 주막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가끔 드라나를 보면 고려 시대 혹은 삼국 시대에도 주막과 비슷한 장소들이 등장 하는데 그것은 드라마 일 뿐 잘못된 역사적 고증 이라고 합니다.

  • 주막은길가에 위치해 여행자들이 쉬거나 음식을 사먹는곳이었습니다.

    주모라는 표현은 주막의 주인 여성을 부르는 말로

    주막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