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을 제공하는 상업 형태로써의 전형적인 주막은 조선 중기부터 나타 납니다. 임진 왜란 당시에 쓰여진 일기인 고대일록(孤臺日錄)에서 처음 등장 하는데 17세기 국가에서 운영 하던 원의 기능이 쇠퇴하고 참마다 참점(站店)을 설치하여 여행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데 17세기 초반까지는 그리 큰 규모가 아니 였습니다. 하지만 조선 후기로 가면서 큰 지역 뿐만 아니라 작은 시골지역까지 주막이 생겨 났고 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마다 주막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가끔 드라나를 보면 고려 시대 혹은 삼국 시대에도 주막과 비슷한 장소들이 등장 하는데 그것은 드라마 일 뿐 잘못된 역사적 고증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