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에프나 이엘에프 같은 초고위험 상품은 투자자 성향 분석에서 ‘공격형 투자자’만이 투자할 수 있는데, 이번 사태에선 투자자 성향 분석이 우리은행원 입맛대로 조작된 흔적이 역력한 사례들이 드러났다. 독일 국채금리에 수익과 손실이 연동되는 디엘에프는 한때 원금 전액 손실 사태까지 불렀으나, 최근 금리가 다시 반등하면서 손실률이 50% 안팎을 오가고 있다.
과거 우리은행이 판매하였던 독일 DLF파생상품의 경우 독일10년물 국채 금리가 -0.71%까지 하락하면서 우리은행이 판매하였던 10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이 -0.7%에서는 전액 손실을 보게 되면서 해당 상품이 전액 원금 손실을 보게 되는 사태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