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차후 PoS검증 방식으로 작동된다면 지금의 중앙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건가요?

지금 지속적으로 중앙화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이 지속 발생하고 있고 각 블록체인 개발사 측에서는 보다 분권하된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더리움이 샤딩이라는 기술을 토대로 PoS검증방식에서 작동한다면 이오스의 DPoS 검증방식보다도 좀 더 이상적인 탈중앙화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되면 32ETH 이상을 비콘 체인에 스테이킹하고 검증 노드로서 블록체인의 블록 검증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의 POW 합의 알고리즘에 비해 채굴의 집중화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보다 많은 노드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기능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Casper FFG의 경우는 50블록 마다 체크 포인트를 만들고 해당 체크 포인트마다 검증 노드가 투표를 통해 검증, 확정의 두 번의 단계를 거쳐 블록을 완결시키게 됩니다.

      이때 중복 투표를 하거나 블록 검증 과정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위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검증 노드가 있다면 스테이킹을 해 둔 이더리움 중 일부를 몰수하는 처벌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므로 검증자들을 견제할 수단을 마련해 둔 상태입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할 때 이더리움의 탈중앙화는 POS로 전환되면서 지금보다 더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이오스의 DPOS의 경우 대표 노드들이 투표를 통해 견제를 받고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처벌 방법이 도입되지 않고 있고, BP들 간의 투표 담합 의혹이나 중앙화되어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오스의 경우도 블록체인의 운영이 잘 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POS로 전환하게 되면 누구나 검증 노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오스보다 더 탈중앙화 되어 운영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