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로 1박 2일 다녀올만한 곳이 있을까요?

금요일 퇴근하고 1박 2일로 서울 근교로 여행을 다녀오려는데 비용과 시간은 아끼면서 만족도는 높이는 나만의 짧은 휴가 명소나 코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볍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이섬 가평쪽 추천드려용! 

    날씨도 이제 너무 좋아져서 가볍게 입고 햇볕 쬐기도 좋고

    특히 저는 울창한 나무 밑을 걷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머리도 같이 상쾌 해지더라고요 ! 

    주변에 강도 있어서 강 보이는 카페 가서

    물멍도 때리기 좋고 맛집 탐방 하는 것도 분위기 좋아요 

    아무쪼록 나에게 맞는 근교 여행지 찾으셔서

    즐거운 근교 여행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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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만만한 곳은 인천 영종도예요. 퇴근 후에 바로 가서 조개구이에 바다 구미만 해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거든요. 요즘은 예쁜 대형 카페들이 정말 많아서 다음 날 오전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딱이에요.

    ​자연 속에서 푹 쉬고 싶으시다면 양평이나 가평 쪽 글램핑도 추천해요.

    따로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바비큐도 해 먹고 불멍도 하면서 힐링할 수 있어서 1박 2일로 다녀오기에 이만한 곳이 없죠.

    ​마지막으로 조금 색다른 느낌을 원하시면 강화도 코스도 좋아요.

    레트로한 감성의 카페들이나 강화 루지 같은 액티비티도 있어서 짧은 시간 안에 알찬 추억을 만들기 정말 좋답니다.

    ​가장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가볍게 짐 챙겨서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즐거운 휴가 되세요!

  • 금요일 퇴근하고 1박 2일이면 멀리 이동하기는 힘드시니, 가평, 춘천을 추천드립니다! 차 없어도 기차 타고 편하게 왕복할 수 있고, 숙소 종류가 다양해서 질문자님의 선택지가 다양해질 것 같아요.

    저녁에 퇴근하고 가서는 닭갈비 먹고 휴식을 취한 다음에, 다음날 아침에 북한강 카페에서 모닝커피 하시고ㅎㅎ 남이섬, 의암호 둘레길을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 저는 잠실쪽이나 용산쪽으로 많이가요~ 교통편도 편하고 좋아서요!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용산이나 잠실쪽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