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TV나 동영상을 통해 어느정도 학습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제 고양이는 영상 속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데 새나 쥐같은 작은 물체의 움직임에 특히 반응하게 되죠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화면 주사율이 높은 기기의 영상을 더 잘 인식하게 됩니다 근데 영상을 보고 직접적인 학습보다는 본능적인 행동을 자극받아 흉내내는 수준에 그치게 되는데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복싱하는 장면도 단순히 공격 본능이 자극된 거라고 봅니다 아 근데 고양이마다 영상에 대한 관심도나 반응이 매우 다르게 나타나니 모든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보이진 않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