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이후 사진이 등장하면서 회화가 더 이상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임무를 맡지 않게 되자 미술은 대상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그리느냐의 문제에서 벗어나 조형미나 개념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점선면색의 아름다움 그 자체를 탐구한 추상미술이나, 마르셀 뒤샹 이후 미술의 주요 경향이 된 개념미술이 대표적인 예로 현대미술은 탈근대미술(포스트모던 미술)과 그 시기가 겹칩니다.
현대미술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인 작품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나타납니다. 회화, 조각, 설치미술, 퍼포먼스, 사진, 비디오, 디지털미술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그 경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작품 형식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