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결혼식이라고 웨딩네일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웨딩네일은 말 그대로 결혼식 때 신부가 하는 네일아트인데 반지 끼는 손이나 부케 들고 있는 손, 청첩장/사진 촬영 때 손이 많이 보여서 사진을 예쁘게 남기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은
🤍 깔끔한 누드/핑크 계열
🤍 프렌치 네일
🤍 작은 펄이나 파츠
🤍 웨딩드레스에 맞춘 화이트 계열
이런 식으로 비교적 차분하게 하는 편입니다.
다만 신부들이 전부 하는 건 아니에요.
네일 자체를 안 좋아하거나 평소 손톱을 꾸미지 않는 분들은 그냥 손톱 정리만 하고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친구분이 "미리 해봤다"는 건 본식 전에 어떤 디자인이 손이나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지 테스트해본 것일 가능성이 커요.
본식 직전에 처음 해보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어서요.
결론적으로 필수는 아니고 사진에서 손이 많이 보이니까 하는 사람이 많은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