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친하게지내는 방법은?

대게 아이를 싫어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밥 줄 때 딸아이가 주도록 하고, 옆에서 보호자께서 지켜보면서, 개가 괜히 시비거는듯한 느낌이 들면 호되게 혼내세요. 서열을 똑바로 알게 해야합니다.

티비에서도 말하듯 애완견 너무 오냐오냐 하는거 안좋습니다.

그리고 산책이나 장난감같은것들을 딸아이가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하면 좀 더 나아지겠네요.

주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들의 개와 교류해도 괜찮은지 물어봐라.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고 있거나 너무 무서워서 만질 수 없기 때문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개가 감시받지 않고 달리고 있다면, 당신은 동물 구조에 접근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동물 구조를 요청하는 것에 대한 당신의 판단을 따라야 한다.

개가 공격적이거나 대치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아차렸을 때, 이 행동의 가능한 외부적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라. 주변에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는 차가 많은가? 만약 당신이 불친절의 원인이라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훨씬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무작정 다가간다는게 강아지 입장에서는 위협적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눈높이를 최대한 맞추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법부터 아이에게 가르쳐 주시면 되실 거 같네요:)

대부분은 아이들이 귀찮게 한다던가 꼬리나 몸을 마구 잡아대던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강아지들이 귀찮게 생각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들이 아이라고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대부분 있다보니 서열에 있어서도 찾아보시면 좋으실 거 같고요ㅎㅎ

친해지려면 간식을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소량씩 자주 주면서 이뻐해주면 반드시 친해집니다.

다만 친해지기 전에 억지로 안으려고 하고 만지려고 하면 처음에는 강아지가 싫어할수 있으니 처음에는

간식을 조금씩 자주 주면서 딸과 강아지가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신 다른 사람이 주면 안되고 간식은 꼭 딸이 주게 해서 강아지가 딸에게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딸을 보면 좋은일이 생긴다 라는 인상을 갖으면 그때부터 딸을 좋아하게 됩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사료를 안먹게 될수 있으니 간식은 반드시 소량만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