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작품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작품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입니다.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유도가 매우 높고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탐험할 수 있는 점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시 당시 수많은 ‘올해의 게임(GOTY)’ 상을 수상했고, 지금도 역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다음으로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있습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발전시킨 작품으로, 직접 탈것이나 기계를 만드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자유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최고의 후속작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클래식 작품 중에서는 <시간의 오카리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3D 액션 어드벤처의 기준을 세운 역사적인 작품으로, 지금도 많은 팬들이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꼽습니다. 이 밖에도 스토리와 분위기가 뛰어난 <황혼의 공주>, 독특한 세계관과 완성도로 사랑받는 <무쥬라의 가면>,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퍼즐이 매력적인 <꿈꾸는 섬>, <바람의 지휘봉>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젤다 시리즈를 접하신다면 가장 추천하는 작품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입니다. 최신 시스템과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입문하기 좋으며, 이후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플레이하면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까지 포함해 작품성을 따진다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시간의 오카리나가 가장 많이 ‘최고의 젤다’로 언급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