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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실을 빠르게 복구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주식의 손실이 너무 크다면 손절하는게 나을까요 추매를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기업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기업 기준으로 봤을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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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일단 손실이 큰 주식을 손절하고 다시 진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만약 대기업을 기준으로 끝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지금 손실이 클수록 빠른 물타기가 좋습니다.

    • 다만 가정을 할 때 내가 해당 주식 보유가 0주이고 지금 내 돈으로 해당 주식을 풀매수

      하라고 하면 할 것인지 아니라면 매도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실이 큰 상황에서는 성급한 매매보다는 투자 원인 점검과 보유 기업의 재무, 실적 전망확인이 우선입니다.

    추가 매수는 기업 펀더멘털이 확신하고 장기 회복가능성이 높을 때만 신중히 진행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분산과 현금 비중 유지로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이 장기적 복구에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망할 회사 아닌 대기업 기준이라면 올해 증시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니 저가매수 공략해서 물타서 탈출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잡주는 손절이 맞지만 대기업이면 선순환 돌아오면 어느정도 주가가 상승할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결국 물타서 평단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낮추냐를 선택하는게 중요한거죠!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손절을 하기보다는

    나의 손절라인을 정하거나

    아니면 기업가치의 변동이 있을 경우에

    손절을 결정하셔야지 무조건 손절은

    손실을 더욱 크게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실을 빠르게 복하구하는 마법의 공식은 없습니다. 마약 그런 방법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빠른 복구를 목표로 무리한 투자를 하다가 손실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손실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장이 안 좋아서인지,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생겼는지, 아니면 잘못된 투자 판단을 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보유한 종목들을 다시 한 번 평가하고, 투자 비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손실이 큰 종목이라는 회복 가능성이 있다면 보유하고,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실이 클때 손실이 생긴 사유를 우선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실적 악화 등의 원인이라면 실적 개선 가능성 등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단기 악재라면 해소 가능 여부 등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에 따라서 손절을 하고 다른 종목으로 넘어갈지 해당 종목에 있을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만 추가 돈으로 추가 매수를 굳이 하기 보단 그 돈은 다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 손실을 많이 보고 있다면 삼성전자 기준으로는 물타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늬만 대기업인 경우에는 손절이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면 분명 시간의 문제겠지 복구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물론 현재기업가치나 성장을 위한모멘텀이나 자금운용 미래전략에 따라 주가에 어떤흐름으로 나타내어질지는 개인이 유추를 해야 추매나 손절로 대응할수가 있을 것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손실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서는 주도주의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지속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종목의 경우 수익이 극대화 되지 않지만, 짧은 시간에 다시상승할 수 있다느 점에서 자리만 잘 잡으면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아니라면 아예 앞으로 상승가능한 종목 중에서 주가의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은 종목을 선정하여 선취매를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분할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셔서, 평단이 변화하더라도 꾸준히 가져가시는 것이 바람직 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손실이 큰데 대기업이라면 개인적으로 추매하여 단가를 낮추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대기업군은 일단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쉽게 상폐되기 어렵습니다.

    이미 많은 하락이 있다는 것은 곧 반등이 올 가능성도 높다는 뜻이지요.

    개인적으로 3년 장기간 물려있다가 오히려 수익보고 나온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장기간으로 보면서 회복 하기를 기다렸다가 어느정도 보합세에 접어들면 꾸준히 월급을 적금 넣듯이 넣어서 낮추고

    다시금 골든크로스에서 올라오면 손실율을 최소화하여 그 때 손절하시든 아니면 더 기다리면서 내 평단 위로 해서 수익을 만드는 것이 더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실를 빠르게 복구하려면 손실률에 맞춘 회복 수익률 목표 설정과 탄탄한 종목 분석이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손실이 20%면 최소 25% 상승이, 50%면 100% 상승이 필요해 손실이 클수록 복구 난이도도 커집니다. 손실이 너무 크면 무작정 버티기보다는 손절해 손실을 제한하고, 투자금을 지켜 다음 기회에 재투자하는 전략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실만으로 손절과 추매를 따지기 어렵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당 종목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기업의 성장성이 자신의 공부와 조사를 통해 충분하다고 인식되면 추매를 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 앞으로 성장성은 없다면 당장 손절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