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모르는택배를 개봉해버렸는데 어떻게 반품하나요..?
제가 집에 택배를 여러개 시켰던 상황이였는데
도착한택배들 가지고 들어와서 아무생각없이 개봉하다가 하나를 열었어요 근데 웬걸..제가 주문한 적 없는 옷 이더라고요
다시 앞에 확인해보니 호수는 저희집이랑 같은 호수인데 주소가 아주 미묘하게 달랐더라고요
제가 확인을 잘하고 깠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마침저도 시킨게 많았고 이 택배가 집앞에 제가 시킨거랑 같이 있었고.. 크게 쓰여진 같은 호수인거만 확인하고 들여와서 오픈을 해버렸네요;
안에 내용물은 훼손이 없고 확인만 한후 다시 넣고 테이프로 봉했습니다만.. 검색해보니 잘못온걸 개봉한경우 택배사에 연락하여 반품하라고 하더라고요
적힌 택배가 한진택배인데 한진고객센터 전화하니까 평일 낮 인데 벌써 상담원 연결이 마감됬다고 하고, 상담연결 예약할려 하니까 뭐 그것도 마감이래요;;
그리서 한진 사이트에서 반품접수를 하려고 보니 운송장이랑 받는사람이름을 적으라는데
이게 택배에 운송장은 쓰여져 있는데 받는 분 이름이 가운데가 가려져 있어서 이름을 몰라서 접수가 안되고, 그냥 제가 온라인 상담 남길려해도 제 이름과 운송장조회가 안되니까 또 안된데요..
뭐 어떡하란건가요..내일 다시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칼로 뜯는 바람에 테이프로 봉했는데 일단 밖에 내놓긴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 빠른 방법은 한진 택배기사님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잘못 배송이 되어서 문 앞에 있다고 하면은 바로 가져갑니다
고객센터에도 사건이 얼른 해결되지가 않습니다 하루 이틀 지난 거는 택배기사님이 가장 빠릅니다 현관 앞에 택배 놔두고 택배기사님께 전화하세요
내일 한진 고객센터 평일 오전 일찍 다시 연락해 반품 절차 문의하세요. 택배는 훼손 없이 테이프로 잘 봉한 상태로 집 앞에 내놓으시면 됩니다. 받는 사람 이름 모를 땐 상담원에게 상황 설명 후 안내받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운송장에 받는 분 이름이 가려져 있으면 온라인 반품 접수는 어렵고 한진택배 고객센터나 기사님에게 직접 연락해 회수 요청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개봉했더라도 내용물 훼손이 없다면 문제되지 않으니 잘 포장해 두시고 안내에 따라 회수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