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는 않지만 기립성 저혈압등이 있는 환자들은 종종 있는 편이며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생활 습관 개선(침대 머리 높이기, 수분 섭취, 소금 섭취, 압박 스타킹 착용, 체위 변환 천천히 하기)이나 미도드린과 같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 자체가 손상된 경우 완치는 어려우며 물리치료나 다른 보조적인 방법으로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불균형이라는 진단명은 의학 용어에는 없어요. 다만 요즘과 같이 스트레스나 만성 염증으로 인해 원인을 찾기 어려운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에 자율 신경의 문제가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설명을 할 뿐이지요. 자율 신경은 건강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불균형 상태가 나타났다가 다시 회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확인되지는 않았을 뿐 실제 문제가 있는 경우는 많을 거에요. 스트레스나 피로가 없는 현대인은 없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