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제 전망이 부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재 경제적인 전망은 부정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금리도 경제가 좋지 않을때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미국이 금리고 많이 내리는것 같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금리를 내리는 것 자체가
향후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금리인하라는
시각도 있는 등 이에 따라서 부정적인 전망도 있으나
경제라는 것이 말 그대로 상당히 예측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무역의존도는 약70프로로 거의 도박에 가깝습니다. 저성장이 왔고, 세계적으로 어려울때는 경쟁이 치열해지죠, 수입을 안하면 우리 수출이 안됩니다 미국이 특히 ira로 우리 수출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고, 삼성등의 반도체 스마트폰등의 패권을 노리는 기업과 국가가 많아 쉽게 말해 삼성이 3-4위로 밀리면 나라가 어찌된다 라는 말이있죠 금리는 다른 문제입니다. 애초 무기가 하나밖에 없으면 취직하기 힘듭니다. 삼성(소수의 대기업)만 믿고 가다간 미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기 불황기 인 것이 맞습니다.
경제는 세계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으로 인하여, 톱니바퀴가 정확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전쟁이란 돈을 끌어다 쓰는 행위이기 때문에, 세계 경제 시스템이 마비가 됩니다.
수출, 수입을 해줄 국가들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유통비가 상승하고, 해운 물류가 불안정해져, 운하를 통과하기 힘들어지는 상황들은 경제 비용이 상승하여, 경제가 위축됩니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평화적인 협정을 통해 세계적으로 평화의 바람이 오면 다시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동안 미국의 5%이상의 높은 금리가 최근 수십년간 몇년째 유지되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높아진 금리로 미국의 상업용부동산 시장은 공실률과 재무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흐름이며 그동안 고물가 흐름으로 올해부터 소비가 조금씩 둔화되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해서입니다. 그리고 카드 연체율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고용지표도 과거와 달리 다소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꺽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분기부터 실업률이 4%초반대로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경기세가 앞으로 둔화를 넘어서 침체로 가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미국의 높은 금리로 신흥국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미국의 달러인덱스가 강해지면서 한국을 포함하여 각 국가들이 높아진 수입물가로 인하여 자국의 물가가 크게 증가하고 실제 한국도 내수가 올해 사상최저수준의 내부소비 흐름을 보이고 있고 상업용부동산의 공실이나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즉 여기서 기준금리가 현재처럼 높게 유지되고 앞으로의 추세가 이어지게 되면 미국의 신규고용시장이 창출되지 못하고 꺽이는 하락추세로 접어들 가능성과 최근 이민자의 급증으로 실업률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실업률이 증가할가능성이 대두되면서 현재의 통화정채과 정부의 재정정책이 적시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앞으로 경기침체의 대두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보고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안좋은 이유입니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이 소비와 투자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정성: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국제적 갈등이 경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 둔화: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가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공급망 문제: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공급망 문제로 인해 생산과 물류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정책: 최근 미국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0.5% 인하했습니다
그리기 한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다음의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금리 정책: 금리 인상이 적기에 안하고 늦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 대출 규제 완화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이는 자산 거품을 초래했습니다.
가계 부채 증가: 부동산 대출 증가로 가계 부채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이자 부담이 커져 소비 지출이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