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쓴 보고서를 매번 많이 고쳐야 한다고 해서 직접 작성해 버리면 단기적으로는 편할지 몰라고 장기적으로는 팀 역량이 정체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신입은 처음부터 완성도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설령 50% 이상을 수정하더라도 계속 지시하고 피드백을 주는 과정이 결국 업무 이해도와 문서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시간은 더 들지만 이 과정을 생략하면 신입이 성장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대신 작성해야 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걸려도 지시, 검토, 수정을 반복하는 것이 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 인력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