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다가 수술했는데 질병 코드가 상해로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발목 질환 그런걸로 되어 있는데 질병 코드 변경 가능한가요?
농구하다가 수술했는데 질병 코드가 상해로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발목 질환 그런걸로 되어 있어서 일부 보험비를 못받아서 질병 코드를 변경할려고 병원에 연락했는데 오랜 기간 지나서 못 변경해준다고 합니다.
코드 변경 유효기간이나 그런것들이 있나요?
참고로 진단서 상은 농구하다가 다친걸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코드가 상해가 아니라서 보험비를 일부 못받습니다. 한 3년정도 지나서 보험 확인하다가 깨달은거라서 지금 갔더니 병원 측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농구하다가 수술을 했는데 질병 코드가 상해로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발목 질환 그런걸로 되어 있어 일부 보험비를 못 받아 질병코드 변경을 위해 병원에 연락을 했는데 오랜 기간 지나서 못 변경 하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며 다시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해코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한번 더 자세히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병코드 변경은 보통 진단일로부터 1~3년 내 요청해야 하고 병원마다 내부 규정이 달라요 3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병원은 전산기록 변경 불가를 이유로 거절합니다
하지만 진단서에 농구중 부상 내용이 있으면 보험사에 이의제기로 재심사 요청이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질병코드의 변경은 진단후 6개월에서 12개월이내에 병원과 보험사의 협의로 가능한데요 이미 3년이지난상황이라면 코드변경은 어려울수있습니다 좀더자세한건 병원과 보험사측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시간경과가 오래된 경우에는 코드변경이 불가능할 수 있는데요, 병원에 다시한번 문의를 해보시거나 이미 처방된 질병코드가 상해코드로 바뀌어야 할만한 해당 질환이 상해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 입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법률전문가나 보험전문가등의 전문가에게도 질문을 해보시는 것이 현재 질문자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진단서나 질병 코드의 수정은 진료 당시의 상황과 의료 기록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질병 코드 변경은 주로 진료 당시의 코드가 잘못 기록되었거나, 의료 제공자가 실수로 잘못 기입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구요. 특히, 진단서와 관련된 정보가 3년 정도 지난 상황이라면, 병원 측에서는 코드 변경이 어려운 경우가 많죠
또한, 질병 코드 수정에 대한 유효기간은 명확히 규정된 법적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진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난 경우, 변경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제한적입니다. 특히 보험 청구와 관련된 경우, 보험사와의 계약 및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코드 수정을 거부할 수 있어요
이럴 경우,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여 해당 사건에 대한 재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의 약관에 따라 과거 진단에 대한 재심사를 요청하거나,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청구를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