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년 대학 졸업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내년에 졸업을 하고 컴퓨터공학과지만
학과 자체가 저한테 맞지 않아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공기업 행정직에 지원해볼 생각인데요
아직 준비된 것도 없어서 일단 토익과 한국사, 컴활부터 따야 합니다.
그런데 내년에 졸업이고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면서 준비를 하면
죄송하기도 하고 저도 눈치보이고 부담되고 해서 더 안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일단 공무직을 지원해보고 공무직이 된다면 공무직 일 하면서
다른 공기업 이직을 준비해볼 생각인데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본인이 결정 하셔야합니다
개인의 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생. 마음먹은 되로 되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은
현재 전공 잘 하시고
전공에 맞는 곳에 취업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컴퓨터공학을 활용하는 업무도 많습니다.
질문자님 상황에서 공무직 먼저 시작하고 공기업 이직 준비하는 방향은 현실적이고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전공이 안 맞는다고 느껴질 때는 무리해서 관련 분야로 가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무직은 안정적이고 기본적인 행정 경험도 쌓을 수 있어서 이후 공기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 지원 받는 게 부담스럽다면 자립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심리적으로 훨씬 편할 수 있고요. 다만 병행이 쉽진 않으니 체력이나 시간 관리도 잘 고려해서 계획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