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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 주식은 요식업이라서 잘 오르지 않아요. 떨어지기만 할까요?
해태제과식품 주식은 늘 떨어지기만 합니다. 오를 수 있을까요? 아주 오래전 7만원대부터 시작한 투자자 입니다. 지금은 6천원대 주식이고요. 이젠 오르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해태제과식품은 과자·식품 중심의 내수 소비 기업이라 성장주보다 주가 상승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실제로 현재 주가는 약 6천원대, 과거 고점은 7만원대 수준으로 장기 하락을 겪은 종목입니다.
이런 소비주는 보통 매출 성장률이 연 2~5% 수준이라 주가도 크게 급등하기보다 배당이나 안정적인 실적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큰 상승보다는 실적 개선이나 소비 경기 회복 시 점진적인 반등 가능성을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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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재 기업은 성장성이 크지 않아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기보다는 실적 개선이나 신규 사업이 나타날 때 천천히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보다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배당 정책 같은 기업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해태제과는 국내에서도 제과업체중 롯데나 오리온보다 후순위업체인 상대적으로 3~4위권이하의 기업입니다. 거기다가 재무제표를 보게 되면 매출이나 이익성장성도 뚜렷하게 없으며 내수위주의 산업이며 오리온처럼 해외에서 뚜렷한 성과나 수출성과가 없습니다.
즉 성장성 자체가 없고 미래에 대해서도 뚜렷한 모멘텀이나 앞으로 기대감이라는게 자체가 없기 때문에 삼양식품의 불닭처럼 혹은 미국의 농심이 미국에서 수출성과가 뚜렷한것처럼 모멘텀이 없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않는것입니다 결국 성장성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앞으로 성장성을 보여줄만한 가이던스나 재료가 있거나 혹은 주주환원율이 높아지거나 하는게 아니면 주가가 오를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태가 급상승했던 시기는 전국적으로 열풍을 불던 허니버터칩의 인기 때문이었죠.
제과업계에는 경기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 방어주이기는 하나 급성장을 이루기에는 어려운 산업군입니다.
사실은 원가가 상승하고 경쟁사인 오리온에 비해 세계화보다는 내수 시장 위주로 사업을 하다보니 수출물량도 경쟁사에 비해 크지도 않습니다.
7만원까지 회복되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있으며 당시에도 워낙 인기가 많은 허니버터칩이다 보니 실질적인 회사 가치보다 과열되었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죠.
결정을 하시는 편이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태제과식품은 전형적인 저평가 가치주이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주가는 6천 원대 중반에서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며, 증권가에서는 8~9천 원 선을 목표가로 봅니다.
장기 하락의 원인은 내수 시장의 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이익률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최근 설비 투자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현금 흐름이 좋아지고 있고, 배당 수익률도 4%대에 달해 하방 경직성은 강합니다.
주가가 다시 예전처럼 급등하려면 해외 수출 비중의 획기적인 확대나 메가 히트 신제품의 등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7만 원 회복은 냉정히 볼 때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10년동안의 수익률을 보았을 때 손절의 마음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태제과식품 주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태제과는 과거에는 그래도 식품 업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가지고 있던 기업이지만
지금은 경쟁 기업에 밀린 상태이기 때문에 주가가 잘 오르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