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따로 언제까지 알려야 한다는 기준은 없으나, 보통은 퇴사 1개월전에 말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개월의 시간동안 남은 연차 소진하시고, 남은 기간에 인수인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 구할때까지라는 것은 시간 제한이 없는 거라, 굳이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한달정도 기간을두고 퇴사하겠다고하시면됩니다.

만약 더 해달라고하면 그때 상황을 봐서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억지로는 하실필요는없어요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오래전 제 경우를 이야기하자면

퇴사전 한달전쯤 이야기를 했는데

그 기간이면 다니는 직장에 충분히

할 도리를 했다고 봅니더.

친구경우는

소위 다니던 직장으로부터 짤릴 땐

한달은 커녕 5일전쯤 통보하더래요.

불공평한거져.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법적으로 인수인계 기간을 한달로 보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말씀하시고 회사에서 사람을 구할수있도록 해주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초록바다사자140입니다.

한달전에만 회사에 미리 공지해주시면 그만두시는데 문제없습니다 가급적이면 인수인계때문이라도 사람을 빨리구해달라고하면 훨씬더 수월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퇴사는 가급적 일찍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인력채용이 생각보다 잘 안되면 서로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2~3개월전에 이야기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정이 생겨서 한달전에 이야기하는 게 좋겠지만 계획이 있다면 이야기하셔야죠~

안녕하세요. 깍듯한물범205입니다.남아 있는 휴가 등 확인해서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위와 같은 일이 생길수 있거든요. 무시하고 그냥 다른회사로 간다면 업계에서 안좋게 소문이 날수 있어요. 그러니 미리 전확하게. 이러이러한 사유로 그만두겠다. 대신 그때까지 일은 이렇게 정리하겠다라고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일단 회사에 먼저 통보를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은 시간이 없으니 빨리 사람을 구하라고 이야기하세요 그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