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전화가 와있으면 걸어보는게 예의아닌가요?
전달사항이있어서 팀원들한테 전화를했는데
두명빼고는 다 통화가 되었습니다
근데 두명은 부재중을 몇번을 남겼는데 전화를안하네요
그래서 아침에 다시전화하니 그제서야 받습니다.
부재중전화가 있으면 걸어보는게 예의아닌가요?
예의이든 아니든
급하면 문자나 톡으로
전화달라고 한번 더
남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화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많고,
요즘은 잘 안보는 사람이 많아서요.
그럼 상대가 급할 때 문자, 카톡 하나 더
남기면 되는 거죠.
요새는 핸드폰 번호로도 보이스 피싱이나 광고 전화가 많이 오곤 합니다. 그래서 모르거나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받지 않는 사람도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기 전에 문자로 먼저 어떤 전화가 갈 것인지 알려 주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의 전화는 업무적인 일로 전화를 하는 경우인데
부재중이 뜨면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예의이고
일적으로도 중요한 일일 수 있으니 서로간에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는 사람의 폰이 부재중으로 떴다면 전화를 걸어서
전화한 이유를 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예의입니다.
예의이긴한데 저는 육아를 하다보면 실제로 담날 사무실출근해서 아는경우도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업무관련이면 다시 연락주는게 상식이지요.
요즘은 스팸이나 광고문자가 많이와서 안 받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한통이 온 전화같은 경우는 안 거는 경우도 있어요. 급하면 문자를 주거나 여러번 오는경우만 전화를 하거든요. 여러번 통화를 했는데 연락을 안 주는건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회사 연락처는 저장되어 있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해요.
예의긴한데 확인을 못했을수 있어요.
저도 나중에 확인해서 나중에 보낸적도 있습니다.
알림이 너무 많으면 부재중 전화도 안보이더라고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해요
좋은하루보내셔요
부재중 전화가 와 있을때 보통 다시 걸어보는게 예의이지만 요즘 사람들은 전화를 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재중 전화가 와도 다시 전화를 걸지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고 전달해야할 사항들이
급한 사항이 아니라면 메세지로 전달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재중이 있으면 대부분 전화를 다시 걸텐데 아마 여러차례 전화를 하셨는데도 회신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전화기를 보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전화기를 사용 못하고 있거나, 샤워 중일 수 있고요. 하지만 생각하신 것처럼 일부러 회신을 피하는 것도 있을 수 있구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부재중 전화가 찍혔을 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하지 않지만 아는 사람이 사람이나 아는 번호가 전화가 왔을 때는 전화를 확인해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확인을 안 할 수도 있지만 못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을 드리기가 곤란 하네요
맞습니다. 보통은 부재중 통화가 찍혀 있으면 전화를 걸었던 사람에게 최소한 문자라도 보내서 전화를 건 용건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