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공부머리도 하늘에서 내려줍니다
특별난 수재나 영재가 아니라면 그기서 그기입니다
어떤것이든 내가 싫으면 하지 않읍니다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지요
우리집 막내도 그랬습니다
학원에 보내면 스트레스로 잠잘때 오줌을 싸곤 했었지요
몇번 반복되니 제가 포기한겁니다
건강한 정신이 중요하지 압박감이 생기면 않되겠더라구요
16년간 공부를 해야하는데 ㆍㆍ
갈길이 먼데ㆍㆍ
천천히 가기로 했고 공부대신 많이 보여주고 많이 경험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는 기대하지 않았고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방학되면 학습지랑 학원도 다 끊어주었고 신나게 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엄마의 결심과 결단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여전히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가서는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주도적
다행히도 자기주도적 삶의 형태로 나아갔고 자기 생각이 뚜렷한아이로 자라서 지금은 사회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곧 결혼도 하지요
공부가 인생의 목표는 아니예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좀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한 도구이지요
또 남들이 인정하는 직장을 가졌다고 행복한것도 아니예요
박봉의 직업을 가졌다고 불행한것도 아니구요
아이가 원하는 삶에 가장 근접하게 갈수있을때까지 함께 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며 빠져드는게 어떤것인지 함께 찾아보고 지원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