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활성도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nk세포활성도 작년 8월에 1985나왔는데 올해 1294나왔습니다. 재가 잠을 1년간 수면부족을 좀 잦아서 그런지 개선중인데 그럴수있나요? 올해 말에 대장내시경해보려는데 작년3월에 관상선종 1개 제거했는데 장정결이 좋진 않았고요 좀 걱정되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환자분들은 검가 결과치가 정상이더라고 그 안에서 또 분석을 합니다.
작년도다 높아졌네 낮아졌네
2-3년간 계속 높아지네 낮아지네 등등
걱정하지 마세요 검사를 해서 정상범위이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년과 같든 다른든 정상범위이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상범위를 벗어나면 그 때는 의료진에게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1년간 수면 부족이 반복되었다면 NK세포 활성도 저하는 충분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NK세포 활성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수면을 정상화하면 NK세포 활성도가 다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예전보다 검사 결과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결국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 하겠네요. 수면 부족 등에 의한 면역 저하시 수치가 떨어질 수는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정상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해 볼 수는 있습니다. 아직은 나이가 젊어서 불면에도 면역 기능이 유지되고 있다고 볼수는 있지만 만성적인 불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면역력 저하가 유발될 수 있으니 젊을 때부터 관리를 잘 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대장내시경은 나이를 고려할 때 다소 이르게 검사를 하신 겁니다. 선종이 1개 있었다면 3~5년 뒤에 장을 잘 비워내고 검사를 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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