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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에서 주인공들을 왜 슈퍼맨으로 만들었을까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주인공들인 황정민과 조인성은

특히 조인성은 나바로족에게 두세번은 얻어맞고 수십미터를 나가떨어졌는데

어떻게 외상하나 없이 멀쩡한가요?

초반에 황정민도 나가떨어졌는데 멀쩡히 일어나서 뛰어다니고

왜 나홍진 감독은 이런 슈퍼맨 설정을 한걸까요?

분명 말이 안되는 설정인걸 알면서 왜 이런 무리수를 뒀던건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의 생명력이 너무 과하게 표현된거라고 보면 됩니다.

    [나홍진 감독 인터뷰 중]

    Q:조인성이 외계인과 혼혈이냐?

    A:나 감독은 "우리끼리 장난삼아 그런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설정은 아니다"며 "악착같이 살아남는 인간의 특성을 극대화한 캐릭터"라고 답했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710142530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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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개인적으로 영화볼때 그 부분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장면들이 계속 나오니까 솔직히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의 속도가 인간보다 훨씬 더 빠른데도 영화에서 보면 충분히 가까운 거리인데도 한참을 걸리는거 보고 정말 몰입이 안되더군요. 호프보고 느낌점은 감독이 물리법칙을 다시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