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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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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평민들 기준으로 이발을 전혀 하지 않았나요?

유교 문화로 신체를 부모님이 주신 것으로 여겨 이발을 하지 않고 상투를 틀고 양반은 그 위에 갓을 썼다고 알고 있지만 해외 사례에서 보면 평생 머리를 자르지 않은 사람은 수 미터 이상 머리가 너무 길어서 많은 문제가 생긴다는 해외 사례도 있었어요. 당시 위생수준까지 고려하면 실생활의 불편을 넘어 문제가 생겼을 것이고 너무 길면 상투로 다 머리 위로 올리 수도 없지 않았을까요? 혹시 이발을 전혀 하지 않았나요? 아니면 어느 정도 길이 이상으로는 자를 수 있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는 머리카락을 부모에게 받은 소중한 것으로 여겨, 유교적 관념에 따라 함부로 자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남성은 상투를 올리고, 여성은 쪽이나 얹은머리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위생이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백호라 불리는 방식으로 상투 주변, 특히 정수리 부분의 머리를 손바닥, 동전 크기로 다듬는 일이 민간에서는 종종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르 단발하게 된 것은 1895년 단발령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발사의 직업도 그 이후에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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