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의 성분이 남성 호르몬을 줄이기 때문에 탈모약을 장기간 섭취한다면 성욕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현재 탈모약을 9개월 이상 먹고 있는데, 탈모약을 먹기 전보다 확실히 성욕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욕이 줄어드는 것은 큰 부작용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탈모약은 털이 자라게 하는 약이 아니라 털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약이기 때문에 탈모약을 먹는다고 하여 머리나 나른 부분의 털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탈모약 중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나 두타스테리드는 일부 사용자에서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부작용이 심할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약물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탈모약은 머리카락에만 효과를 미치며, 다른 부위에 털이 나는 일은 드뭅니다. 약물에 따라 부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