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능을 보는 사람은 왜 많이 있을까요?

현재 다니는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n수를 하는 사람들을 유튜브를 통해 본 적이 있는데요.

자기의 한계가 어디인지를 알면 n수를 멈추고 한곳에 정착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 인 듯 합니다. 막상 대학교에 와 보니 본인인 하고자 하는 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게 되고 무엇인가 더 자신에게 마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은 본인의 욕심일 수도 있고 정말로 본인의 전공을 찾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한계가 어디인지를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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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제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 점수가 자신의 한계가 아니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도전하는 거죠.

    애시당초 수능이라는 중요한 시험일지라도 이게 내 한계다 싶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내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1년이라는 장기전을 치루다 보면 게을러지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 시기를 후회하고, 더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들면 재수를 하는 거죠! 

    그 위치가 내 한계다 싶게 결과 내고, 확신까지 하는 사람은 솔직히 10%도 안 됩니다. 

    물론 그렇게 다시 시도를 해도 페이스 유지 자체가 쉽지 않은 시험이기에 실패하는 사람들도 생기는 거죠. 

  • 여전히 학벌이란것은 사회적 가치가 존재 합니다

    공부로 노력하면 오를것 같은 기대치 때문에 매번 시험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요

    정착이 좋은건 맞겠지만, 스스로가 목표가 있고 그걸 달성하지 못하면 오히려 상실감이 생길 수 있을겁니다 . 그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또 다시 수능을 치겠죠

    본인의 성향에 맞지 않는 대학을 다니는 것 보다는 내꿈을 위해서 한번더 노력해보는 사람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