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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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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복싱 같은 종목이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요?

어렸을때 레슬링, 복싱은 효자종목으로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선수들도 있었구요.

요즘엔 메달따는거 자체도 버거워보이더라구요.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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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스포츠도 관중이 많아야 하는데, 레슬링이나 복싱에 대한 대중들 관심이 낮아서

    스포츠 투자자들이 몰리지 않으니 제 생각에는 다시 부활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야구나 축구 등 더 재미있는 스포츠들이 더 많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저의 판단은

    안타깝습니다만 어려울거 같습니다.

    스포츠를 편을 가는것은 아니지만

    어느 나라던 배고픈 시대의 운동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다시 부활할 일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선수들이 종목을 선택할 때 힘든 종목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종목 안에서도 힘든 포지션은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복싱과 레슬링 같은 운동이 가고 있는 인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그런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레슬링의 경우 효자종목으로 올림픽에서 항상 메달을 따는 종목입니다. 세계적으로 경쟁이 많아서 항상 따는건 쉽지않지만 한국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레슬링이나 권투가 인기가 없어서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과거처럼 그런 경기력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과거에는 돈이 되기도 했고 여러방면에서 인정을 받을구 있는 종목들이었지만 지금은 육체적으로 서로 맞잡는 그런 종목들은 기피하는 경향도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종합뎓투기가 있기 때문에 레슬링과 권투는 다시 뜨기는 어려워 보이고.. 꿈나무 자체가 줄어드니까요..

    꿈나무가 적다는 건 세계적인 스타 탄생도 어렵다는 뜻 아닐까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아마도 정책적으로 밀어주지 않는 이상은 힘들거라 봅니다 아님 옛날처럼 무하메드 알리, 파퀴아오 같은 선수들이 다시나타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