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테스터 화장품을 손등이 아니라 입술이나 얼굴 피부에 직접 발라보고 색상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 피부염에 걸리진 않을까요?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 색상을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손등보다는 얼굴에 직접 발라보는 게 제일 좋아서 매번 피부에 직접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쓰는 테스터 제품이라 세균이 엄청 많을 텐데, 이렇게 계속 얼굴에 직접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부염이나 바이러스 질환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입술이나 얼굴 피부에 테스터를 직접 바르는 습관은 당장 멈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 내 테스터 화장품 중 다수에서 기준치를 수백~수천 배 초과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 등 위해 미생물이 검출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손이나 입술로 직접 만지면서 유통기한과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화장품 테스터를 얼굴이나 입술에 직접 사용하는 것은 피부 트러블 위험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면서 세균이나 오염물질이 묻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립 제품은 입 주변에 직접 닿아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손등이나 테스트용 일회용 도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