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니에게 돈 쓰는 걸 아낀다는게 너무 느껴지게 하는 남자친구 너무 서운 한데 어쩌죠 ?

연애한지 2년 정도 되어 가네요

데이트 비용 대부분 반반 정도 부담하는 거 같아요

물론 남자친구가 더 쓸 때도 있는데,

근데 그럴 때 마다 난 얼마 썼는데

넌 얼마 안 썼지? 이런 식이고요

내가 데이트 할 때 자기보다 덜 썼다 생각하면

꼭 뭔가는 내가 돈을 내게끔 해요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하다가 이 옷 이뻐 ? 내한테 어울리겠어 ? 그냥 전 사소한 일상 대화인데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괜찮네

근데 필요해 ? 곧 있음 더운데 ㅋㅋㅋ너 옷 많잖아?

뭐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내가 필요하다 말하거나 ? 뭐 사고 싶다 하면

내가 사달라는 것도 아닌데

꼭 필요하냐는 식으로 아님 그냥 제 말을 무시하고 다른 말을 해버리는데

저런 행동들이 내가 사달라는 걸로 느껴지나 ?

내한테 쓰는게 아깝나 ?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뭐 먹으러 가면 자기가 돈 낼땐 그냥 먹을 만큼 ? 근데 제가 내는 날에는 꼭 뭔가 더 시키거나 더 먹거나 하는 행동들..

자기 생일날이나 무슨 날엔 꼭 자기가 원하는 거 받아내고요 그리고 제가 속상하게 한 일이 있는데 돈으로 자기 맘 보상해달라, 그래서 줬어요

다 말하긴 힘든데 그냥 사소하게 아 이사람은 나한테 인색하다는게 느껴져요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30대 중후반인데

2년 만나면서 연애초부터 인색한 남자친구 때문에 서운 한 적 많았는데

여전히 저한테 인색하다는게 느껴지니

이사람은 정말 말과는 다르게

내가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오래 만남을 진정으로 원하는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답은 나와있네요.

    깨끗이 헤여지고 새출발하세요.

    사랑은 내가 다 주고도 부족하지 않을가걱정하는 겁니다!

    암튼 전 그래요.

    그래서 결혼전에는 능력되는 한 아낌없이 다 해주고 싶죠.

    물론 쓸데없는 허영심으로 낭비는 안하지만.

    그리고 결혼후에는 2세를 위해 혹은 미래를 위해 조금은 자제하죠.

    근데 지금부터 그러면 그는 인색한 이기주의자에요.

    결혼하게 되면 무지무지 피곤한 타입!!!!!

  • 사딜라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말을 하는걸까요 내가 내옷 사겠다는건데 남자친구분이 너무 무뚝뚝한것 같네요 한번 진진하게 얘기를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말해주지 않으면 진짜 몰라요 오래만 더 생기고

  • 돈이란게 많은 위험을 안고있나봐요! 보통 연인이라면 돈을 잘버는 사람이 비용부담을 하면 되는거죠! 설령 비슨하다고 하현 두사람이 사이좋게 나누어서 부담하시면 될것을! 부족하면 좋은 분위기와 좋은 말로 더많이 버는 사람에게 부담하게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자꾸만 부담주면 싫어지죠~

  • 가장 충격적인 것은 ’돈으로 내 마음을 보상해달라‘ 라는 부분이네요. 

    물론 다른 부분들도 충격이지만 저 부분은 정말… 큰 충격입니다. 

    작성자님, 왜 그런 대우 받으시면서 그 상대 만나고 계세요? 

    그 사람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이 작성자님을 막대해도 괜찮은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사랑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다 싶을 때는 독한 마음 먹고 멈출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시간 끌어봤자 추후 받을 상처는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내어주어도 모자랄 판에 돈을 아낀다.

    그러면 본인의 대한 마음이 이만큼도 없다 라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쓰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쓸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서로 만나면서 돈의 쓰임의 가치를 계산적으로 하고 만난다 라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돈을 사랑한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돈을 계산적으로 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부분이 경제개념이 있으시고 소비를 절제하는 습관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돈을 써야 좋은 사람이고 나를 아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 같은 사람하고 결혼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돈을 펑펑 쓰거나 돈개념 없는 사람하고 살면 가정이 금방 휘청거리고 망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거든요. 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잘 안 쓰는 성향의 사람하고 연애할 때는 공동으로 쓰는 데이트통장을 개설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뒤끝이 없을 거 같아요. 성향과 성격은 바뀌지 않는 거 같습니다.

  • 남자친구가 돈에 대한 집착이 좀 심한 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신뢰까지 형성되지 않고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면 앞으로 관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나누어야 하는데 그 가치를 돈을 기준으로 하면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만약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있다면 결혼 후에는 더욱더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돈에 인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성격은 절대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는것에 대해 아깝지 않을것 같네요ㆍ 나중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좀더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서로 돈으로 이야기한다면 두분은 결혼해서도 동일한 문제로 싸우게 됩니다.특히 가족부모님생일껀등으로 싸우게 되니 더 깊은사이가 되기전에 헤어지는것도 방법입니다.돈으로 서로 불만이 쌓이면 오래사길수가 없습니다.

  • 보통 사랑하는 연인사이라면 데이트비용은 남자친구가 자발적으로 더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연인을 위해서 돈쓰는것을 절대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데이트를 하는데 똑같이 부담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은근히 얘기를 한다면 ,

    아직 진정한 연인단계까지는 이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요즘에는 커플통장으로

    반반 입금시켜 놓고 그걸로

    데이트비용 으로 씁니다

    그렇게 아까워하는게 보이면 커플통장쓰시면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 남자 친구가 본인을 엄청 좋아한다면 그리고 계속 사귈 생각이 있다면 돈을 쓴다는 거를 아깝게 느끼지 않을 건데 그렇게 느낀다는 거는 아무래도 평소에 불만이 있던가 아니면 깊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확인을 해 보시거나 아니면 더치페이를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말 좋아 하시면 다 감수 하셔야 겠지만 그정도 까지 아니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마음 상하게 했다고 돈으로 보상하라고 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결혼해도 돈때문에 트러블 있을것 같아요.

  • 사소한거 하나하나 계산하며 질문자님이 낼때는 오히려 더시켜 먹으며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썼는데같은 생각을 속으로 하면서 사랑의 대상이 아닌 이제는 주도면밀하게 계산을 하며 손해를 안보는쪽으로 계산을 하는 서로 외로운점을 채워주는 비즈니스 대상으로 질문자님을 여기는 기분이 드는데요.

    저라면 진지하게 한번 대화해보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헤어질것 같습니다.

    정상적인관계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