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너무너무 아끼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연애 5년차 입니다 서로 직장인이라 돈을 버는 입장이니까 남자가 돈을 더 써야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덜 쓰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계산할때 되면 꾸물적 계산 안하려고 하고 배달음식 시킬때도 뭐 시킬까 먹을까 하면서 어플도 안 열어보아요... ㅜㅜ 서로 생일에 선물 사는거도 저는 신발이면 10만원 정도이면 본인은 태블릿 최신형 플스 이런거 원합니다... 계속 만나야될지 의문도 들어요
안녕하십니까
태블릿 등 비싼 전자기기에 욕심이 있어 바라는 상황이면
제가 볼때는 아끼는 타입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여자친구분한테 인색한거 같은데 똑같이 한번 해보세요.
여자친구분도 돈을 아끼고 적당히 베푸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본인도 느끼는 바가 있을거 같아요
각자 돈버는 위치라면 돈도 반반 부담하셔야죠!
남자친구분 너무하시네요
희생하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더 좋은분 만나실거얘요!!
이미 마음은 알고계신것같네요. 오래 만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요. 사랑의 감정을 논하기 이전의 문제 아닐까요. 타인과 어울리면서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고 자기 돈 나가는것만 아까워하는 사람, 그게 행동으로 드러나는 사람은 지인으로도 곁에 둘만한 사람이 못돼요. 저라면 연인관계는 끊을것같네요.
에공 그런 연애라면 붙잡고 있으실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남자는 사랑하면 지갑을 연다는데요
특별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돈을 안 쓴다면 헤어지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요즘에 경제적으로 힘든 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돈 왜 그렇게 아끼려고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슬쩍 떠보면서 대화해보세요 솔직히 여자친구보다 더 쓰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반반은 써야죠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돈이 좀 들더라도 이것도 해주고 싶고 저것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자연스러운건데 조금 이상하긴 한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고 돈을 벌고 있어도 혹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이 있는건 아닌지 대화를 통해서 조심스럽게 알아보고 그런게 아니라 남친 성격이나 성향 자체가 그렇다고 한다면 그때는 만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겁니다
자상한 남편이 애들한데도 본인한데도 잘한다
얼굴은 오래 못갑니다 나이가 20살많든 30살많든 돈잘쓰고 만수르같은 남편을 만나셍르
-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 했거나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몰라도 그런게 아니라면 이별을 고려해보심이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 보통의 남자는 진심으로 사랑하면 돈을 아낌없이 쓰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사정이 있어서 그런것일 수 있으니 당사자와의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 남자친구와 먼저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개인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때 이별을 고려해보심이 맞을것 같아요
- 5년이면 남자친구에 대해 많이 아실꺼같아요
남자친구한테 금전적으로 무언가 힘든게 있는지 슬쩍 물어보세요 금전적 문제가 아닌대 돈을 잘 안쓴다는건..아는분한테 물어보니 상대방이 이제 별로이거나 돈이 아까워서 그런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이건 아직 모르는거니 한번 남친이랑 둘이서 애기한번 나눠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돈을 아끼는것이 안좋은 것은 아니지민 지나칠정도로 안쓰려고 하면 연애할때는 기분이 상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뭔가 계획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대화를 하셔서 남친의 생각을 들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며타협점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남자친구 분과 솔직하게 얘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얘기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혼자서 왜 저럴까 추측만 하면 불만만 쌓일거 같네요. 혹시라도 여자친구분이 몰랐던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깐요
혹시나 남자친구분에게 금전적으로 무슨 문제상황이 생긴것은 아닌지 한번 속시원하게 대화를 진행해보세요.
처음부터 그랬던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툭 터놓고 대화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이러한 문제로 인해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연애를 할 때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상대방에게 나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비싼 물건이나 물질적인 것으로 상대를 기쁘게 하려고 하면, 그것이 깨졌을 때 오는 상처 또한 크기 마련이죠.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두 분께서 함께 상의하여 적절한 소비 패턴을 만들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여자친구한테 돈 쓰는걸 아까워 하는거 같은데요…
반반 내는것도 아니고 서로 계산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계산하는거 싫고 비싼거 사달라고 하는거 보니 본인한테 돈쓰기는 싫은데 비싼거는 받고싶어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같으면 저한테 돈쓰는거 싫어하는사람 안만날거같아요
연인사이는 무엇보다도 소비습관이 비슷해야합니다. 다만 펑펑 소비하는 습관을 가진남자보다는 그런 절약하는남자가 미래에는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돈을 아끼는 사람이어도 님과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면 님의 돈도 아껴줍니다. 자기 돈은 안쓰고 님의 돈으로 뭔가를 더 사거나 받아내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남친분은 돈을 아끼는 사람이 아닙니다. 님의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인겁니다. 그냥 헤어지시는게 나아요.
안녕하세요
돈을 아낀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그냥 남에게 돈쓰는걸 싫어하는거 같네요 질문자 님도 어느 점도 답을 알고 계신거 같은데 하번 남자친구 분과 속터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안 변한다면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닌거는 아니니까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새출발하는게 좋읅닛 같네요. 사람은 고쳐써는게 아니라고 옛말에도 있습니다. 경우라는게 있는데 경우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빨리정리하세요.
제 생각에는 결혼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그런듯 보이며 검소한듯 합니다. 솔직히 남자가 여자앞에서 돈도 펑펑쓰고 그러면 허세가 심하거나 아주 돈이 많지 않으면 검소한게 좋죠.그리고 결혼하실맘이 없으시다면 좀 그런듯 합니다.
연애 할때는 돈잘쓰는 남자가 멋있어보이겠죠. 그런데 결혼까지생각하는 남자가 돈을 함부로 쓰면 좋나요?경제관념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헤어지는게 답입니다.이미 님한테 쓰는돈이 아깝다는건 문제입니다.아예 안쓰고 기다려보세요..돈낼때도 딴짓하면 계산하라고 해보세요.
먹는거 욕심부리거나 돈쓰는데 쫌팽이같으면 결혼못합니다. 후회하실듯요 밥먹는거도 꼴뵈기싫어질텐데 극복가능하다 생각하시면 만나시고 아니면 마음 접으세요
이미 질문하신 글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남자라도 본인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그렇게 쪼잔하지 않습니다. 개인 성격적인 부분이 있다고 해도 기본적인 매너도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검소한 것과 쪼잔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인이고 미래를 꿈꿔야 한다면 구분하셔야 합니다. 얼른 정리하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을 아까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땐 써야죠!! 너무너무 아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친구한테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고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안고쳐지면 결혼을 해서도 피곤할 것 같아서 고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짠돌이들은 사회생활도 답이없습니다.
결혼하시고 나면 양가 부모님, 친척들에게도 인색해질 가능성이크고 님한테도 계속 그렇게 하겠죠.
스트레스 평생받고 살 만큼 좋아하시는거라면 상관없지만, 이미 여기에 글을 올릴정도면 정리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약과 궁상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쓸때 쓰고 아낄땐 아껴야 하는 것이 절약이구요 자기가 쓸때는 어떻게든 아낄려고 하고~~받을 때는 비싼걸 요구한다면 궁상 인것 같습니다 연예하면서 가장 공주대접을 받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대다수 연예하고 결혼 후가 달라집니다. 근데 연예하면서 이런 글을 쓴다는건 어느정도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고려 해 보세요
5년이면 상대방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할 수 있는 기간인데 같은 문제로 고민이 되신다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본인에게는 잘 쓰는데 다른 사람에게 인색한 사람은 자기 중심적인 경우가 많고 바뀌기 쉽지 않을 거에요.
요즘 먹고 살기가 좀 힘들긴 합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면 이제 곧 당신과 결혼을 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돈을 절약하는 걸로 좋게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원래 사랑하면 아낌없이 주고싶어하는데 상황에 따라 돈을 아낄수 있지만 너무 아끼는건 조금 아닌거 같아요 어떤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 진솔한 대화 나눠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돈 안쓰는 남편이랑 30년 넘게 살아 보니
모든 집안 행사등등 매번 일일이 설명해야
겨우 지갑 여는 과정이 엄청난 에너지
소비네요 내가 그런것까지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래를 깊게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식,코인에 물린게 아닐까?싶네요.
솔직하게 한번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요즘 너무 안쓰려한다 무슨일 있냐 조심스레 꺼내보세요!
만나지마세요ㆍ정말 아낀다면 돈쓰느거 아까워하지 않아요ㆍ.결혼할때도 본인돈은 안쓸거 같습니다ㆍ돈도 공개 안할거구요 ㆍ부부사이틈 생겨요
- 그래도 서로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어떤 이유인지는 들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고집이 꺾어지지 않거나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면 서로 다른 길을 가야지요
절약하는게 콕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질문자님이 스스로ㅈ스트레스를 받고 힘드시면 관계른 정리하시는것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이건 좀 너무한것같네요. 남친에게 거액의 빚이 있거나 투자실패로 생활비가 없는게 아닌지?...그와중에 배달음식이랑 태블릿을 여자친구돈으로?..오랜기간만나서 힘드시겠지만 즉시 헤어지는걸 권합니다
요즘 연인들 보면 데이트카드 만들어서 쓰던데 좋은거 같아요
누가 돈을 낼까?
걱정 안해도 되도요
선물도 서로 정하세요
서로 선물 안 받기.
그럼 서로 부담없고 좋아요
남녀 사이의 만남등은 개별적 자유로움이 설정되는 과정이지요, 그러고 사귀는 과정이라면 서로의 성격의 차이와 서로의 견해 차이면 맞춤이 안되면 다른 방안도 생각해야지요.
남작 진지하게 결혼하려면 돈 필요해요 근데 연애하면 돈을 모을수가없덜라고요 찹 이게 양날의검ㅇ라 당사자가 솔직하게 털어놓을수밖에엄ㅅ어요
연애때 안쓰면 결혼하고는 더 안쓰더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나 의심이 들정도로 계산적이더이다~ 근데 안바뀌더라구요ㅠㅠ매번은 아니더라도 한번씩 널 위해 쓰고싶다는 마음이 없다면..다시생각해보세용
안녕하세요! 연애에 있어서 재정적인 부분은 많은 커플들이 직면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서로의 기대와 가치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소비 습관과 기대치에 대해 이야기해보시고, 서로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경제적인 균형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의 생일 선물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다면, 이에 대해 논의하여 합리적인 예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달 음식을 시킬 때 비용을 어떻게 분담할지에 대해서도 상의해볼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관계에서 재정적인 부분이 의문을 느끼게 만든다면, 그것은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일 수 있습니다. 서로의 기대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 보세요.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가치관과 장기적인 관계에 대한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통이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열쇠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아끼는건 좋지만 남친경우는 자기돈은 아끼고 남의돈(여친)돈은 아끼지 않는군요. 이건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남을 이용해서 자신의 것만 아끼네요. 특히 고가의 선물을 바란다는것에 어이가 없네요. 아끼는 성격이라면 고가의 물건을 사지도 않고 남에게 바라지도 않겠죠.
팁을 드리자면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데이트비 사용하세요.
이런경우 은근히 많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데이트비용 많이 나갈꺼에요.
답은 데이트 통장 만들것!!
- 안녕하세요…..
돈을 안쓰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군요
우선 돈을 안써서 헤어지는 건 좀 생각을 해보시고요
사장 중요한건 사랑 아닐까요…
내가 저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생각해보고 저런 모습까지 포용할 수 있는가 없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될것 같아요
너무눈에보이는계산법이네요 결혼상대도아니니 헤어지는게좋을꺼같아요 받아들이면습관화되니 일찌감치 헤어지시는게좋을꺼같네요
여친한테만 돈을 안쓰는거라면 지속적 만남을 권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쓰는거라면 나중에 결혼하고 씀씀이가 없을것이니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글쎄요...만나면서 계산을 하신다면 굳이 맘상하게 만날필요가없네요.남친한테 말못할 사정이 있을수도있고..서로를 이해하면서 맘편히가 아니면 맘을접으세요.
5년차인데 미래가 없어보이네요. 남친님이 저축은 많이 하는편인지 소소한 일상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아끼는 형이 아니라면 다른곳에 큰 지출을 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돈을 아끼는 남자친구분이 아니라 본인돈을 안쓰는 남자친구분이시네요.
금전적인 문제로 속 앓이 하지 마시고 허심탄회 하게 남자친구분에게 이야기 해 보심이 어떠실까 싶어요.
서로 사랑한다면 누가 덜 쓰고 많이 쓰고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기간 교제를 하셨는데 안좋은 점들이 보이신다는 것은 사랑의 온도가 낮아진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돈을 떠나서 뭐든 상관없이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 정상이 아닐까 싶네요.
5년이란 기간이면 서로를 어느정도는 알고 믿고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남친에게 금전적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 매사 그런 태도면 결혼해서는 더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올거 같습니다.
솔직한 대화로 원인을 찾는 시간이 빠를수록 좋을거 같습니다.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상태라 여겨집니다.
5년이란세월은 짢은시간이아님니다 혹시남자친구에게 내가실어하는문제에되에서 진심으로얘기를나누어보셌는지요 한번적극적으로 강력하게해보세요그래도안되면헤어지세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어서 그럴건데 아마 그냥 여사친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을지요.
조금 더 만나 보시다가 계속 그러면 생각을 달리 하시면 되겠지요?
그리고 한번쯤 툭 던져보는 겁니다. 친구의 남친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던데 만약 너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되냐고 물어보면 답을 해주겠지요....그 이후에 헤어져도 늦지 않을듯요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 더 챙겨주고 더 쓰고싶지 그렇게 아낄려고 노력 할꺼 같지는 않네요
사랑이란건 서로 간 보지 않고 서로에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이런고민이면 헤어지세요
돈이라는 물질적인 생각을 먼저하게되는데 그만남이 계속 이어질까요??
헤어지고싶은데 이유를 못만들어서 헤어지지않는건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주변 남성 지인들에게 듣기에는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이성에게 돈을 쓰는 게 남자들의 심리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인 상황의 변화로 갑자기 돈을 안 쓰려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관계를 지속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과거에 받는 거에 너무 익숙한 남자친구를 오랜시간 만난적이 있어서.. 나에게 돈을 쓰는 남자를 만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물질적인게 모든걸 대변할 수 없지만 경제적으로 남자친구분이 힘들어서 말 못할 사정이 있다면 이해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고민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연인 사이에서 돈을 누가 더 많이 쓰는지에 대한 문제는 민감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서로의 가치관과 경제적 상황 등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두 분이 함께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남자친구분이 계산을 할 때 꾸물적거리고 계산을 안 하려고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거나, 돈을 쓰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두 분이 함께 경제적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트 비용을 분담하거나, 서로의 생일 선물을 가격대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고르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선물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두 분이 함께 선물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서로의 선물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서로의 생일 선물은 10만원 이하로 정하기로 하고, 그 안에서 서로가 원하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대화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서로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서로의 이해와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두 분이 함께 노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년인데 그럼 솔직히 돈쓰기싫어서임
여자한텐돈쓰기싫고 지한텐 마니투자하는 놈임
아끼는거랑 안쓰는거랑다름
계속만나다간 스트레스쌓임
자존감높였음함 연인인데 돈그리안씀 결혼함더할꺼임
아님 천천히 돈쓰게끔 유도하삼
뭐작은거사줘도 오버하면서 기뻐해봄 계속 그런모습보임 더해주고싶어짐
그것도안통함 그남자 본인한테돈쓰기싫어서임
자존감높여 본인한테 잘해주는사람 만나는게 더현명함
헤어지기싫음 이해하든가 아님돈쓰도록머릴쓰던가 작은투정부리던가
남자친구가 제생각으로는 님에 대해서 마음이 많이 식은거 같아요 남자는 정말 내여자다 싶으면 돈을 아끼지 않는데 말이죠 진솔하게 물어 보세요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냐구요 아까우면 헤이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요.. 돈문제가 아닙니다..
돈이 생활에 절대적 영향을 주긴하지만
뭐 극단적 상황이 아니라면..
사실 문제의 본질은 돈이 아닙니다..
뭐 이런경우있죠..
잔칫날 많이먹기위해 밥을 굶는다..
근데 막상 잔치집가서 그동안 굶은
식사량만큼 먹을수있나요 ???
더 큰 행복을위해 행복을 뒤로 미룬다..
그게 얼마나 헛된소리인가..
남녀 문제는 사실 상담이 필요없음..
당사자 두사람이 가장 잘알고있으니..
그냥 느낌이 다르다면 ..
다른거임..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게 더중요하다고 합니다~ 꼭 필요할땐 써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시구 님도 상대에게 돈을 쓰지 말아보세요~~
차라리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같이 쓰시는게 어떨까요?
남자친구분이랑 데이트 통장 만들어서 써도 아끼실려고 하신다면 그돈이 없을땐 안보는 조건으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연애 때 돈을 너무 아낀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더 진지하고 깊은 관계가 되었을 때 더 많은 의견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소비에 대한 습관이나 행동을 지금 이해하기 힘들다면 앞으로도 계속 신경쓰이고 다른 문제들도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헐.. 너무 최악인데요..? 저는 안 만날거같아요.
돈 아끼는 거 좋은데 작성자분 돈은 안 아끼고 자기 돈만 아끼는 거네요;; 저라면 기분나빠서 헤어질 거 같아요.
5년이면 오래 되었네요 그러면 그남자친구에 대하여 잘아시겠네요.
그러면 돈안쓰는 이유도 대충 알겠네요.
장래 나에게 쓸려고 돈을 모으기 위해서 아끼는지 판단을 잘해보세요.
그리고 시험삼아 돈을 쓰지마세요
그리고 그남자친구 반응을 보시고
판단을 해보세요.
이미 그러한부분에서 서로 막히게된다면 대화가 우선이겠죠...대화로 풀수없다면 언젠간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일이생길거구요..특히 돈문제는요 대화가안된다면 저는...헤어짐도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고봐요
정 고민 되신다면 남자 친구의
장담점 적어 보세요.
본인의 기준에서 장점이 많다고
생각 되시면 이해하고 함께 하시고
단점이 많다고 생각 되시면 계속
이 만남을 이어 가야 할지...
주변에서 조언을 해줘도 결국 선택은
본이 몫입니다.
남자친구가 돈을 아낀다면 질문자 분도 아낀다고 하시고 정말 칼같이 더치페이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연인간 돈문제는 정말 중요한문제 입니다
- 남자친구가 지출이 커서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 진솔하게 지출내역 공유 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저 또한 고정지출이 많아 데이트가 겁났었는데 제 사정을 이해해주니 한결 편안해졌어요
죄송하지만 남친이 짠돌이... 성격인 듯 합니다.
결혼까지 생각 한다면 막쓰고 해픈 사람보단 좋을수 있습니다.
절약해서 재산을 늘린다는건 해퍼서 대출 받는 것보단 좋을 거 같아요.
또한 요줌 세상은 정말 몰르겠어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이런 말이 있죠. 저는 당 했기 때문에 이말을 믿습니다. 서로 폰을 대수럽지 안게 보여준다면 남친이 짠돌이 성격인거 같아요.
전 연애 시절 부터 결혼해서 지금 까지 폰이나 네이버비번 등등 다 서로 주고 받고 제비번은 남편 비번이로 바뀌었거든요.
은행 통장까지도.... 남편이 절 믿었으니 연애 때부터 줬겠줘.. 지금 말하면 내가 왜 그랬지 라고 하며 지금이나 예전이나 널 줘도 문제가 없을거같다라고 합니다.
저는 결혼 해서도요 사람 성격은 크게 변하지 않다고 느껴요 잘 생각해보면 큰 문제가 아니여서 대수럽게 생각을 안하고 잊여버리는거 같습니다. 만일 남친이 짠돌이라면 결혼해서라도 변하지 않아요 애낳고 하면 더 심해 질수 있을거같아요
좋은사람 나랑 어울리는 사람 만나기 정말 힘듭니다.
어느정도 만족하면 그냥사는거죠
대출막 받고 남 보중서주고 자기가 잘못 했어도 자기잘못 이해 못 하고 이기적이고 이런 사람 보단 짠돌이라 한숨 쉬고 ㆍㅂ 편할 수 있어요.
여자는 남자에비해 손해일수 밖에 없어요
여자는 직장문제가 크죠.
여자 몸 구조상 펴경전후 인생이 두개라는거.. 폐경 후 확 바뀌니 그 전부터 콩 많이 먹스라고 하죠. 전 10년 전 후 폐경 올 예정인데 좀 무섭긴 합니다.
그리고 애 낳으면 여자는 자기 삶 없음. 남자는 술 먹을거 먹고 어느 정도 합니다. 사회생활을 못 한다는 둥 대화가 안 된다라는 둥 말이 많아요. 이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큰껀덕지는 다 들어오게 되있고 자기가 술먹고 놀고 싶으면서 핑계가 크죠
남자들은 대부분 담배 피면서 말 전달이 된다고 하더군요. 사회 생활 때문 담배 안피는데 일부러 따라가는 사람도 있다 해요. 담배 영향이 좀 큰가봐요 듣기론 그렇고... 당연 애낳기 전후 똑 같을수 없겄죠
하지만 여자는 자기 인생 없이 애기+철딱성이 없는 남편까지 그냥 그러러니 하며 지내는거죠 나 몰래 대출 받고 바람피고등 하는거 아니면 그냥 한숨쉬며 그러러니 하는거죠
남자친구 성격을 잘 보세요 잘 볼려 해도 안보이는 부분이 많겠지만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정도 인지 판단 하시길바래요.
5년 정도 사귀었으면 어느 정도 남친에 대해 아실듯 합니다.
월급 대략적 재산 가족 친구들 남친이 좋은 점 과 가장 문제가 돼는거 등.
결혼은 힘드지만 해볼만 합니다.
솔로도 단점 장점이 있지만
결혼도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백프로 만족 할 수 없기에 어느 정도 만족하면 겨ㅓㄴ찮다고 생각 합니다.
인생은 돈없이 살수 없기에 돈 문제가 더럽다면 당장 끝.. 뒤도 도라볼 필요 없다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