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는 태양의 움직을 기준으로 정한 것으로 양력 기준입니다. 태양의 황경을 24등분해 계절 변화를 표시한 것으로 입춘, 경칩, 입추, 동지 같은 절기는 대체로 양력 날짜에 대응합니다. 복날의 초복은 하지 후 세번째 경일, 중복은 하지 후 네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 후 첫번째 경일입니다. 여기서 경일은 60갑자에서 천간의 '경(庚)'이 들어간 날입니다. 따라서 복날은 보통 양력 날짜로 표시되만 실제 계산은 양력(하지, 입추)와 간지(경일)을 함게 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