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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옛날에 못사는 나라였다고 하는데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스위스라는 나라는 지금 굉장히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중세시다는 못 살았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위스는 국토 대부분이 험준한 알프스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넓은 평야가 부족하니 대규모 농사를 짓기 어려웠습니다.
일단 식량이 있어야 살지요.
그렇다고 산업 혁명 시기에 필수적인 석탄이나 청 같은 주요 자원도 거의 없었으니 산업 발전의 동력도 찾기 어려웠구요.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니 무역도 불리했죠.
그래서 스위스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용병으로 많이 활동했었습니다.
험한 산악 지형에서 잔연히 단련된 전투 능력을 다른 나라에 제공하며 돈을 벌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의 침략도 많았고 내부 갈등도 겹치면서 사회와 경제가 안정적으로 방전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지금의 스위스가 부유해진 것은 만만치 않은 국방력을 바탕으로 중립국 지위를 확보하고 긍융업이나 정밀 산업, 관광업을 발전 시키면서부터입니다.
스위스는 오늘날 금융, 관광으로 부유하지만 중세와 근대 초기에는 지리적 한계로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알프스 산악 지형 탓에 농업 생산력이 낮고 경작지도 부족해서 식량 자극이 어려웠습니다. 교역로는 있었지만 국가 자체 산업 기반이 취약했기에 많은 청년이 용병으로 생계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