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영화관에서 소리내서 웃는게 가능한건가요?

얼마 전에 영화를 봤는데 제 옆자리에 앉으신 성인여성 두분이 웃긴 장면나올 때마다 깔깔깔 웃더라구요 저는 바로 옆자리라서 너무 신경쓰였는데 두분은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 소리내서 막 웃더라구요...

원래 그래도 되는거였나요..?? 진짜 너무 당연하듯이 그렇게 행동하니까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 분위기가 바뀌었나 ? 헷갈리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미디 영화라면 자연스럽게 다 같이 웃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최대한 조용히 웃는 게 매너일 것 같아요. 코로나 전후로 예의가 바뀌거나 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아닙니다 코로나이후에도 조용해야하는게 예의입니다 바뀌지않았습니다 그사람들이 개념이없는겁니다 혼자서 보는것도아니고 여럿이서 이용하는데요 매너가아닙니다.

  • 아무래도 공동으로 있는 극장에서는 배려가 중요한데 문제는 이 필요한 배려심은 사람에 따라 달라서 법이든 규칙이든 정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안타깝게도 실제로 극장에서는 이러한 제제는 딱히 없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영화관 자체가 코믹적인 요소가 있을 때는 같이 웃고

    슬픈 장면이 있을 때는 같이 웃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아무 의미없는 장면에서 소리를 내는 것은 민폐이겠지만

    그게 아니면 웃고, 우는 것은 딱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영화자체가 유도하는 웃음 포인트 부분에서 다같이 웃는 것이야 일반적인 것이죠.

    개인차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만약 질문하신 분이 민감하시고 웃는 사람이 유별나다면 그럴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 영화관을 처음 가신 분인가요?

    영화관은 원래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울고 웃고 합니다.

    무서운 영화 같은 것은 비명도 지르고 난리도 아니죠.

    예전 80년대 이전만해도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소리도 지르고 나쁜 놈이 나오면 욕도 퍼붓고 그랬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화가난 관객들이 팝콘도 집어던지고 그랬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