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트럼프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개인적 호감이라기보다 외교·정치적 목적이 더 큰 발언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국가 정상 간에는 실제로 상대를 좋아하든 아니든 협상을 위해 우호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해요. 트럼프도 김정은을 향해 긍정적인 표현을 쓰면서 대화와 협상의 분위기를 만들려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습니다.
물론 정상 간에 개인적으로 서로 대화를 잘 통하거나 호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 "좋아한다"는 발언을 곧바로 순수한 개인 감정으로 보기보다는, 협상과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표현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즉, 개인적 호감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비핵화나 북미 관계 관리 같은 정치·외교적 목적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