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북한의 김정은을 친정으로 좋아할까요? 정치적 유화책일까요?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북한의 김정은과 회담하겠다면서 김정은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순수한 마음일까요? 아니면 비핵화를 위한 정치적 유화책일까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는 누구보다 정치꾼입니다. 본인에게 득이되고 표가되고 본인의 인기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사람에게 유하게 행동을 하죠 그리고 그 대상 중 하나가 김정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외부에서 트럼프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개인적 호감이라기보다 외교·정치적 목적이 더 큰 발언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국가 정상 간에는 실제로 상대를 좋아하든 아니든 협상을 위해 우호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해요. 트럼프도 김정은을 향해 긍정적인 표현을 쓰면서 대화와 협상의 분위기를 만들려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습니다.

    물론 정상 간에 개인적으로 서로 대화를 잘 통하거나 호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 "좋아한다"는 발언을 곧바로 순수한 개인 감정으로 보기보다는, 협상과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표현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즉, 개인적 호감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비핵화나 북미 관계 관리 같은 정치·외교적 목적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 정치적인 의미가 많이 담겨 있죠.

    북한의 경우 세계 시선을 집중시키는게 효율적이라 트럼프는 북한을 이용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