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이란 생선은 왜 말짱 도루묵이다 이런 표현을 하는 건가요?

어떤 일이 허사로 돌아가거나 할때 말짱 도루묵 됐다란 표현을 하잖아요 그건 도루묵이란 생선을 표현하는 건가요?왜 그런 표현을 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에 도루묵이란 생선은 어느 왕이 가난해졌을 때 먹었던 생선으로 맛이 좋아 '묵'이라는 이름에서 '은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다고 합니다.

    허나 다시 왕의 자리로 돌아오고 생활이 좋아졌을 때 다시 한번 그 생선을 먹어보니 전에 먹었던 그 생선에 비해 너무 맛이 없었다고 '도로 묵'으로 칭하라는 명령에 건너건너 도루묵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위와 같이 결국 다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도루묵이 사용되지 않는가? 하는 가설이 있다 하니 참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님,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은 실망스러운 결과를 의미합니다. 이 표현의 유래는 도루묵이라는 생선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도루묵이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귀한 생선이었지만, 나중에는 그 가치가 떨어져 흔하고 저렴한 생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아무리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결국 가치가 없어지는 상황을 "도루묵"에 비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과거의 고급진 기대가 헛된 결과로 돌아가버린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죠.

  •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은 도루묵이라는 생선이 식용으로 잘 먹히지 않거나 가치가 없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도루묵은 잡힌 후 시간이 지나면 쉽게 부패하고 먹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어떤 일이 헛수고로 끝나거나 결과가 없을 때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