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는 아는데 문장으로 말하려고 하면 턱. 막히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단어 뜻은 꽤 많이 알고 있고, 영어 문장을 보면 대충 해석도 됩니다.

실제로 영어를 들어도 어느정도 독해도 되고용

근데 막상 제가 직접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문장이 안만들어집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읽기·듣기는 '이미 만들어진 문장을 알아보는' 능력이고, 말하기는 '문장을 직접 조립하는' 능력이라 서로 다른 훈련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단어를 많이 알아도 입으로 조립해 본 경험이 적으면, 말하려는 순간 한국어 문장을 만들고 번역하느라 멈추게 돼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주 쓰는 문장 틀을 통째로 외우는 겁니다. I want to ~, Can I ~?, I'm going to ~, Do you know ~? 같은 패턴 20~30개를 입에 붙을 때까지 소리 내어 읽고, 뒤에 아는 단어만 바꿔 끼우는 연습을 하면 문장이 훨씬 빨리 나옵니다.

    그다음엔 하루 있었던 일을 영어로 세 문장만 혼잣말해 보거나, 한국어 문장을 보고 바로 영어로 말해 보는 연습을 하세요. 틀려도 괜찮으니 짧고 쉬운 문장부터 자주 내뱉는 게 중요하고, 녹음해서 들어 보면 실력이 늘고 있는 게 눈에 보여서 동기 부여에도 좋아요.

  • 저도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분명한것 하나는 영어를 말로할때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영어를 가장 짧게 말해도 상대방이 알아 듣는다면 그게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말로할때 문법에 맞게 고상하고 멋있게 할려고하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그래서 실패를 많이 하구요.

    외국에 가서 화장실이 어디 있나요?

    물을 마시고 싶어요. 등등의 말을 문장형태로 머리속에서 만든 다음 입으로 표현할려고 하니 버벅대는것 이거든요.

    그냥 토일렛, 워터(러)해도 통하듯이 말이란 가장 짧게 하는것 부터 습관화하다보면 단어수가 조금씩 많아지면서 본토민처럼 되지 않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영어를 써 먹을곳도 없고해서 별 관심이 없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말한것은 순전히 제 생각일 뿐이니 감안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단어를 많이 알고 외우고 있다면 필기시험에서는 답을 잘 쓸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말을 하거나 회화를 하려면 꽉 막히고 마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회화연습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문장이나 단어 암기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왹국인을 만나 회화를 경험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단어를 아는 것과 문장을 직접 만드는 것은 다른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쉬운 문장 패턴 3-5개를 익히고, 단어만 바꿔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일기나 일상 상황을 영어로 짧게 표현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말하기가 점차 자연스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