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이틀 지난 그릭요거트는 냉장 보관이 제대로 됐다면 먹어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요거트는 발효식품이라 일반 식품보다 비교적 오래 버티는 편이거든요.
다만 먹기 전에 뚜껑이 부풀어 있지는 않은지, 곰팡이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냄새가 평소와 다르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신맛이 약간 강해진 정도는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이상한 냄새나 색 변화가 있으면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국 냉장 상태가 좋았고 외관·냄새에 이상이 없다면 이틀 정도 지난 그릭요거트는 큰 문제 없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