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사람들이 납득을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네요.

저는 결혼을 하는 것이 일단 비용문제도 그렇고, 복잡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해서 결혼을 아예 안 하려는데 이걸 이해를 못하시네요.

참 답답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의 생각이 확고해질때, 주변의 소리는 참 난감하고 답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안하겠다는 자신의 생각은 절대 이상한것이 아니지요.

    다만, 타인을 이해시키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각자의 결혼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결단코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섵부른 결혼으로 서로 상처를 주고 선입견을 갖는 것 보다 오히려 더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선택에 있어서 안좋은 이유를 설명하려 들면 들수록 더욱 이야기를 할것이고,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을지 모르겠네요.

    설명을 중지하고, 웃음으로 그이야기에 대한 거절을 이야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박을 맞는 방법은 그를 인정하고 그대로 두고, 그저 이야기 하는 것 뿐입니다.

    '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유를 물으면, '글쎄요. 그걸 이곳에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요! 좀 불편합니다.'라고 이야기 하시고 그자리를 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 지극히 정상입니다 요즘시대에는 정말 살기힘든시대인데 그걸 억지로 이어나가면서 결혼까지하게된다면 ...그리고 뭐 맞는 사람을 만나면모르지만 하고나서 갑자기 사람이변해버린다면 참 진짜 지옥이죠

  • 질문자님이 이상한건아닙니다 물론 결혼하는경우가 다수이긴하지만 비혼주의자가 이상하다고 하는 상황이 오히려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사회는 점점 다양성을 받아들이는쪽으로 변하가고있습니다 아직은 본인과 다른생각을 가진사람들이 잘못된것처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점점 사회는 다양성을 인정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비혼이 오히려 더 다수가되면 결혼하는사람을 더인정하지못하는 사회가 될수있지않을까요?

  • 결혼이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본인이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하고 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책임을 갖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비혼주의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다른사람들에게 납득시켜서 힘들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이해시킬 필요가 없구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사시면 되요.

  • 결혼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지 남을 설득할 필요도 없고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봐도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결국 나의 인생이고 내가 내린 결정에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계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본인의 바람대로 여유를 즐기시며 살아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반응에 일희일비 하는 건 시간낭비이고 쓸데 없는 감정소모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을 하고 싶지않으시면 안하시면 되겠죠.굳이 남을 이해시킬필요도 없구요.요즘에는 결혼안하시는분들이 많기때문에 이해하시는분들 많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작성자가 하는 생각이 이상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통상 일반적으로 행해오던 풍습 같은게 남아 있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한건 아니죠.

     요즘은 다양한 이유로 비혼을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상한 게 전혀 아닙니다.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안 하고 싶다는 생각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결혼은 당연한 것이라는 관념에 익숙해서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할 뿐입니다.

    생각이 개인의 삶의 방향일 뿐이니 굳이 설득하려 하기보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더 강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며, 안 하겠다는 결정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비용, 번거로움 등 현실적인 이유로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변의 이해 부족은 가치관 차이일 뿐, 본인의 생각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고 결혼이 모두에게 필수 코스는 아니 있잖아요. 오히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해 솔직하게 인식하고 남들이 만든 기준보다 자신만의 삶의 우선순위와 행복 기준을 따라가는 건 굉장히 성숙한 태도입니다. 요즘은 혼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고 결혼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거나 스스로를 더 깊이 돌보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진짜 당신을 위한 거라면 그건 아주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