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올라갈수록 불만도 올라가는 건 당연한 현상이에요
기대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기준도 올라간다는 것이고
그만큼 실망도 커진다는 것이죠
사람은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낄 수록 조직한테 더 많이 바라게 돼용
또한 평가가 오르면 업무 수준도 올라가요
그만큼 업무가 빡세진다는 거죠
근데 급여나 권한은 그만큼 안 따라올 수도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불만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죠
그리고 나는 실력이 늘었는데 상대가 그걸 따라오지 못하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기 마련이에요
일은 나 혼자 다 하게 되고 팀 워크가 깨지면서 내가 대신 커버하느라 피곤해지죠
평가가 좋으면 그만큼 단점이나 약점은 숨겨야 하니까
고민도 털어놓을 여유가 없어지고
불만이나 힘든 걸 말하면 “00님은 잘하잖아요~“ 하고 무시 당하죠 ㅠㅠ
그래서 정서적 소외감도 많이 느끼게 되구요
불만이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닌 성장통이에요
그리고 평가만 올라갈 뿐 처우가 안 바뀌면 기록을 남기고 연봉 협상 시에 꺼내시는게 좋아요
감정 관리용 패턴도 필요해요.
체력과 멘탈, 관계를 정비하는 시간이 없으면 무너지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