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어떤식으로 하느냐, 그리고 그 피해정도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단순히 학교 선생님에게 신고하는 것은 교내 경고정도로 끝날 수 있고 반대로 수사기관에 정식 고소하고 변호사까지 대동한다면 형사사건으로 분류되어 엄청난 일이 될 수 있지요.
그리고 피해정도도 단순히 장난을 친 정도거나 교사의 말에 사춘기 수준의 반항은 기껏해야 훈방 정도일테고. 반대로 병원에서 2주가 초괴되는 진단서가 발급될 정도의 심한 폭력이나 갈취 협박 등은 벌금이 아니라 감옥에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