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은 주로 라파누이 원주민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은 약 1250년부터 1500년경에 거주하던 사람들로, 조상들을 기리고 마을의 권력을 상징하기 위해 이 석상을 세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모아이는 섬 내의 화산 암석을 이용해 조각되었으며, 평균 높이는 4미터 이상입니다. 석상의 이동은 '걷는' 방식으로, 로프와 인력을 사용해 무게를 분산시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석상의 중량과 균형을 잡으며 조금씩 전진시키는 방법으로, 라파누이인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모아이 석상은 라파누이 문화의 중요한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