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마오쩌뚱이라 합니다.

독일은 히틀러가 2위 입니다.

마오쩌뚱은 1949년부터 1976년까지 그의 정채콰 숙청으로 4,900 만ㅡ7,900만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1949년에서 부터 5 년동안 400ㅡ600 만명을 조직적으로 살해 했다고 합니다.

정말 정치는 무서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신동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거의 다 전쟁때문에 사망자가 수십만명에서 수백만명이죠

월남전쟁- 미국이 엄청난 화력으로 북베트남을 밀려고 했으나 구찌 터널에서 막혔습니다

이렇게 티격 태격하는 동안 미국은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북베트남의 기습작전 으로 대통령궁을 습격, 성공해서 통일이됬습니다. 우리나라도 가서 미국편에 붙었는데... 흠,.... 괜히 한짓같아요

미국 남북전쟁- 옛날 전쟁이지만 엄청납니다. 이때 따발총이라는것이 나와서 엄청난 사상자을 냈습니다. 남군은 영국의 도움을 얻고 북군은 영국을 제외한 유럽 대부분의 지지를 받고 도움을 받았으니 거의 세계대전이나 마찬가지고 됬습니다. 결국엔 해방령 까지해서 남군이 졌읍니다만... 엄청난 사상자를 냈습니다

영-프 백년전쟁- 백년동안 전쟁한것 보다 더 큰 싸움은 없겠죠..?

쓰나미- 이건 자연 재해 쪽이 더 가까운데 엄청난 해일로 시체가 바다위에 뒹글 거리는...

자연의 힘앞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이라크 전쟁- 무슨 대량 살상 무기가 있다고 해서 들어낸 목적은 우리가 찾겠다 고 미국이 밝혔고 이라크는 없다고 했는데 결국 전쟁까지 가서 이라크를 정복, 후세인을 잡아서 종신형에 선고하고 살상무기를 찾았지만 없어서 석유권을 박탈해 미국으로 가져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이 그때 부은 돈만해도 몇백억 달라는 날라갔을껍니다. 크루즈 미사일 하나가 2억 얼만대..

임진왜란- 우리 나라 사상으론 가장 큰 싸움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달리 말해서 7년 전쟁이라고도 하더군요 5년동안 침략했다가 일본이 밀리기 시작해서 다시 퇴각.. 다시 얼마안가 정유재란을 일으켜 다시 침략, 일본의 패로 돌아가는 도중 충무공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했죠.

걸프전쟁-이라크의 쿠웨이트 침탈로 이루어진 전쟁으로 무려 33개국이 이라크, 쿠웨이트를 습격했습니다. 무슨 지상전 개시 100시간만에 진압했다는데... 무시무시하죠

걸프전 때문에 기형아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십자군 전쟁 - 거의 도적질을 목적으로 했다가 실패로 끝났죠 8찬가 까지 갔다가 다 실패 하고 소년십자군 갔는데 실패해서 교황의 권위가 떨어진 원인이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