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청일점, 홍일점일때 알면 좋은 팁은 무엇이 있울까요?
그런일은 거의 없겠지만 회사에 입사하거나 같이 팀 프로젝트를 할때 내가 청일점 또는 홍일점이면 적응하기가 많이 힘든가요?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는 걸까요?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경험담? 을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에 회사에 입사를 해서 3년 정도는 일을 못해서 상사분게 많은 꾸지람과 욕을 먹었던게 기억이 됩니다. 저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상사 눈에는 별로 였나 봅니다. 하지만 그뒤로 10년이 흐른 지금은 회사 전반적인 모든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네요. 당연히 회사에서 인정도 받아 관리직에 있고요. 누구나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울수 있으나 꾸준히 참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아무래도 공감대가 많이 부족해지긴 해요. 남자들끼리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나 여자들끼리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의 주제들이 잇어서 그런데서 같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으나
일적으로는 굳이 청,홍일점을 안따져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사람이 중요한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그리고 잘 어울리는것도 좋고요
적당히 선을 지키는것도 중요하다고 보여지십니다.
화이팅
우선 사람들을 잘 만나야 합니다.
회사에서 홍일점이나 청일점일때 동료들이 배려해 주면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대신 배려 받기 위해서 솔선수범이나 활기차게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가 많은 회사에 여자하나 있거나 여자가 많은 회사에 남자 하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안좋은 소문들이 생길 수 있으니 입닫고 귀닫고 일만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힘듭니다 청일점 이라는건 주위에 여자가 많다는거고
홍일점 이라는건 주위에 남자가 많다는건데 이러면 당연히
힘들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건 딱히 없을거 같고요
적응은 자연스럽게 됩니다
청일점이거나 홍일점인 것을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면 이성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가는 곳으로 거기에서 엄청나게 이성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것은 오히려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고 거기에 있는 사람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고 빠르게 승진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지 무슨 커뮤니티 마냥 사람과 대화하고 관계를 쌓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생활에서 공과 사를 중요시 여기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청일점이 되었든 홍일점이 되었든 아무런 상관 없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거기에 대한 적응은 걱정하지 말고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알고 사회 생활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