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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청렴한치타291

청렴한치타291

내가 듣는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가 판이하게 다른 이유는?

사람이

본인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볼 때면

뭔가 내가 보던 모습과 많이 다르다 느끼는 건 이해합니다만

우리가 내는 목소리는

항상 듣는 목소리이기에

녹음된 목소리도 별반 다르지 않아야 할 텐데요..

전화 통화 녹음된 목소리나

노래방 등에서 녹음한 목소리를 들으면

이게 내 목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특별한 과학적 이유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내가 듣는 목소리는 공기 전도와 뼈 전도를 통해 전달 됩니다. 하지만 녹음 된 목소리는 뼈 전도를 빼고 공기 전도 된 목소리만 들리게 됩니다. 뼈 전도 목소리를 전달하지 못하면서 저음이 사라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가늘고 높은 목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내가 듣는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직접 듣는 목소리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와 두개골을 통해 전달되는 진동음이 합쳐진 것입니다.

    하지만 녹음된 목소리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만 녹음되기 때문에, 두개골 진동음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두개골 진동음에는 저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이 부분이 빠진 녹음된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음으로 들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가 듣는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는 음파 전달 방식과 뇌 처리 과정의 차이로 인해 다르게 들립니다.

    뼈 전도를 통해 더 풍부하게 들리는 저음 성분이 녹음 과정에서 누락되면서 직접 듣는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가 직접 듣는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는 소리의 전달 방식과 뇌의 처리 방식에 따른 차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