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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반짝이는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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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생리할때만 되면 너무 불편한데요

변비도 생기도 온몸도 붓고

운동을 해도 붓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배도 나오는것 같고

시작할것처럼 하고 빨리 시작도 안하니 짜증나요

한달에 한번이라 2~3주 마다 반복인데

약이나 다른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생리 전 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은 배란 이후 황체기 동안 호르몬 변화(특히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한 증상은 부종, 두통, 변비, 복부 팽만, 피로감, 기분 변화 등이며 보통 생리 시작 3에서 7일 전에 심해지고 생리가 시작되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활습관 조절이 기본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면 부종과 복부 팽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두통과 신경과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생리 전 1주 정도는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면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칼슘(하루 약 1,000에서 1,200 mg), 마그네슘, 비타민 B6 보충이 증상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증상이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약물 치료도 고려합니다.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이뇨제 중 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을 황체기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두통이나 복부 통증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서 증상이나 전신 증상이 심한 경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가 효과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으며, 황체기에만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호르몬 변동 자체를 줄이기 위해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 직전에 체중 증가나 붓기가 심하고 복부 팽만이 반복된다면 비교적 흔한 PMS 양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일상 기능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월경전불쾌장애(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PMDD)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산부인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ACOG Practice Bulletin: Premenstrual Syndrome

    ACOG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Management of PMS and PMDD)

    Williams Gynecology, 4th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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