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경우에 퇴사 사유를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입사 시 업무내용과 실제 업무내용은 동일한데 업무 수행을 위한 사내 정보공유가 없어 업무 수행에 차질이 많이 빚어졌습니다. 직함은 관리직인데 관리를 위한 내부 운영 시스템에 접근이 불가하고 다른 직원이 없는 10인 미만 회사라 대표에게 물을 수밖에 없는데 물으면 '나도 모른다. 알아서 해라. 확인이 필요하다.' 라고 답하는데 확인을 요청하면 해주지 않아서 무마하는 식으로 넘어간 게 거의 매주입니다. 개선을 수개월 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회사에 사건사고가 생기면 관리자인 저에게 덧씌우거나 사후처리를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 퇴사를 하려는데요. 개인 사정이나 일신상의 이유로 적기에는 기록상 그럴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참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회사가 참 체계가 없구먼요 사직서 쓸때는 너무 상세히 적기보다는 직무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 미비랑 정보공유 부재로 인해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함 이런정도로 적으시면 됩니다 회사측 과실로 인한 직무환경 부적합이라고 명시를 해두는게 나중에 실업급여나 그런거 따질때도 조금은 유리할수도있으니 참고만 하셔요 기운내시고요.

  • 그냥 개인사정으로 퇴사하시면 됩니다. 회사의 시스템을 지적할 필요도없고요. 퇴사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서 퇴사한다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 

    이처럼 회사의 운영 방식이나 인프라 결여로 인해 직무 수행에 차질이 생겨 퇴사하는 경우에는, 

    사직서에는 모호한 표현 대신 ”회사의 운영 시스템 미비 및 정보 공유 부재로 인한 원활한 직무 수행 불가“ 혹은 “근무 환경 악화에 따른 직무 적응 어려움“ 등으로 작성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처럼 조직 내부의 환경적인 요인을 객관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향후 경력 관리 측면에서도 더 타당한 근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이런 경우에는 퇴사 사유를 회사 내 업무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중심으로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감정적으로 쓰지 않도록 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면서 퇴사 사유를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개선을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하여,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을 부각시키되, 과도한 비판적인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